13일 다시 돌아온 ‘호기심 해결사’... 날아오는 총알을 이로 잡을 수 있을까?
날아오는 총알을 이로 잡을 수 있을까? 요들송이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을까? 허리케인이 불 때는 기압을 같게 해주기 위해 유리창을 깨뜨려야 할까?
새 시즌 디스커버리 채널의 <호기심 해결사>들이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딴죽을 거는 한, 그 어떤 소문도 안전하지가 않다. 새로운 호기심 해결사 시리즈는 7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시청자들은 물론 진행자들까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게 되는 이 새로운 에피소드들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재방송은 토요일 오후 1시, 일요일 오후 7시에 나간다.
<호기심 해결사>의 과제는 간단하다. 세간에 널리 퍼진 이야기와 도시의 전설들에 감추어진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물론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발하고, 액션 넘치며 종종 인습을 깨는 방법을 사용해서 말이다. 호기심이 해결됐는지, 타당한지, 사실로 확인됐는지 판단하기 위해 진행자 제이미 하이네만, 아담 새비지와 함께 토리 벨레키, 캐리 바이런, 그랜트 이마라가 각종 과학 실험을 벌이는데, 종종 자기 자신과 충돌 모형인 “버스터”를 실험 대상으로 사용한다. 결과는 때론 놀랍고, 때론 말 그대로 폭발적이다.
진행자 제이미 하이네만과 아담 새비지는 로봇제작, 모형제작, 특수효과 등에서 도합 3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지만 <호기심 해결사>에서 세운 이들의 공로는 그 기술적 경험을 훨씬 뛰어넘는다. 두 사람 모두 “만능 수리공”으로서 실질적인 수완을 갖추고 있으며, 만물의 원리가 궁금해서 못 견디는 즐거운 호기심의 소유자이다. 이들의 방법론은 종종 서로 다르지만, 두 사람의 노하우와 상반되는 스타일이 결합되면서 이 시리즈의 대성공에 밑거름이 되었다.
각 에피소드에서 아담 및 제이미와 함께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토리 벨레키, 캐리 바이런, 그랜트 이마라로, 모두가 <호기심 해결사>의 임무를 위해 중요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캐리는 모형 제작과 장난감 원형 제작 분야에서 활약하던 성공한 조각가이다. 멤버 중 가장 늦게 들어온 그랜트는 전자 및 무선 조종 분야의 전문가로서, 조지 루커스의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드 매직(ILM)에서 로봇 제작 및 모형 제작을 맡았었다. 토리는 모형 제작 및 특수 효과, 영화 제작 경험이 있으며 ILM에서 그랜트와 같이 일했었다.
<호기심 해결사>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첫 방송된 이후 이 쇼는 온갖 해묵은 호기심들을 시험해왔다. 예를 들면, 비를 만났을 때 덜 젖으려면 뛰어야 할까, 걸어야 할까? (믿거나 말거나 걷는 게 더 낫다) 풍선껌 같은 단순한 캔디가 폭발물이 될 수 있을까? (사실로 확인!) 양귀비 씨앗 같은 음식을 먹으면 약물 테스트에 걸릴까? (당연지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동전을 떨어뜨리면, 그 동전을 머리에 맞은 지상의 사람은 죽게 될까? (천만에, 이 호기심은 깨졌다!) 콜라가 크롬에 윤을 내고/동전을 반짝이게 하고/이를 부식시킬까? (크롬과 동전 광택제로는 아주 훌륭하지만, 콜라가 이를 부식시키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치과의사가 기뻐할 것이다.)
<호기심 해결사>는 비욘드 프로덕션(Beyond Production)에서 제작해 디스커버리 채널에 공급한다. 비욘드 프로덕션의 총괄 프로듀서는 존 러스콤과 피터 리스이다.
호기심 해결사 에피소드 소개
● 에피소드 첫 방송 7월 13일 밤 10시.
미국의 남북전쟁은 보병, 소총, 대포의 전쟁이었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을까? 호기심 해결사들의 말로는 그렇지 않다는데. 그래서 아담과 제이미, 지원팀이 힘을 합쳐 남부 동맹군에게 치명적인 비밀 무기가 있었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소문에 따르면 그 무기는 세계 최초의 장거리 미사일로, 16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백악관을 겨냥해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발사되었다고 한다.
● 에피소드 첫 방송 7월 20일 밤 10시.
소문에 따르면 고속으로 달리던 두 대의 트럭이 정면충돌하게 되면 그 충격으로 서로 한 몸이 되면서 가운데 끼인 불행한 차를 납작 봉해버린다고 한다. 이번 과제를 위해 지원팀에게는 차량 통행이 없는 길게 뻗은 직선도로를 찾아야 한다. 놀라운 우연의 일치로 마침 이들은 <매트릭스 리로디드> 제작자들이 두 대의 세미트레일러 정면충돌 장면을 찍기 위해 특별히 건설한 도로를 찾아낸다. 한편 캐리는 러시아의 국민주인 보드카를 둘러싼 도시의 전설들을 실험한다.
● 에피소드 첫 방송 7월 27일 밤 10시.
아담과 제이미는 건설계에 떠도는 소문을 쪼개고 분해한다. 일부 건설 노동자들 얘기로는 발끝에 강철을 두른 부츠는 보통의 부츠들보다 훨씬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노동자는 발끝에 강철을 두른 부츠에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는 바람에 발가락 세 개를 잃고 금전적 보상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소문대로 과연 그 불행한 오스트레일리아인의 강철 발가락 덮개가 발가락 절단기가 되었던 것일까?
● 에피소드 첫 방송 8월 3일 밤 10시.
전체 팀원들이 뱃멀미에 효과적인 처방을 찾는 과제에 참여한다. 전기 충격요법부터 동종요법인 혀 찌르기까지, 울컥울컥 자주 올라오는 이 문제에 대한 치료법을 호기심 해결사들이 찾을 수 있을까? 해안으로 갔던 아담과 제이미는 연료 효율 특집을 위해 길을 떠난다. 이들은 이 해묵은 문제의 답을 찾아야 한다. 픽업트럭의 짐칸 뒷문을 내리고 달리면 기름을, 따라서 돈을 절약할 수 있을까?
● 에피소드 첫 방송 8월 10일 밤 10시.
아담과 제이미는 철통 보안 감옥에서 퍼져나온 한 소문을 풀어헤쳐, 신문과 속옷처럼 전혀 위험하지 않은 물건으로 치명적인 무기를 만들려고 애쓴다. 두 사람이 머리를 쥐어짜며 시험하는 동안, 그랜트와 캐리, 토리는 보드카에 관한 소문들의 뚜껑을 좀더 따서, 러시아인들이 자주 마시는 술에 관한 온갖 이야기 중 최신의 것을 시험한다.
● 에피소드 첫 방송 8월 17일 밤 10시.
아담과 제이미는 옆면이 깨끗하고 정확하게 잘려나간 경비행기 사진 한 장을 이메일로 받는다. 이 사진이 진짜일까, 진짜라면 원인은 무엇일까? 혹시나 바람맞은 연인이 전기톱을 들고 전 애인의 비행기로 가서 복수한 것일까? 아니면 다른 비행기의 프로펠러가 어찌어찌 하다 이런 피해를 입힌 것일까?
● 에피소드 첫 방송 8월 24일 밤 10시.
팬들로부터 “아르키메데스의 죽음의 광선”을 다시 시험해달라는 우편이 빗발치자 아담과 제이미는 그 요구를 받아들인다. 대신 이 과제의 수행을 위해 팬들과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한 팀을 초청한다.
● 에피소드 첫 방송 8월 31일 밤 10시.
이번에 아담과 제이미는 미식축구 공에 헬륨 가스를 채우면 보통의 공기를 채운 공보다 더 멀리 날고 더 오래 공중에 머문다는 속설을 시험한다. 이어서 지원팀은 또 하나의 해묵은 질문의 답을 찾아 나선다. 과연 사람의 이는 총알의 힘에 견딜 만큼 튼튼할까?
● 에피소드 첫 방송 9월 7일 밤 10시.
지원팀은 천둥번개가 치는 속에서 연을 날려 전기를 발견하는 실험으로 이번 에피소드를 시작한다. 이어서 아담과 제이미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웹사이트에서 팬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두 가지 속설을 시험한다. 무해한 콩들이 정말 대장의 방귀 배출을 증가시킬까? 아주 센 바람을 일으켜서 사람을 질식사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 에피소드 첫 방송 9월 14일 밤 10시.
보통의 고무보트에 헬륨가스를 채우면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한다. 주인공들이 고무보트에 헬륨을 채워서 호기심 해결사 사상 최대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자. 한편 토리와 캐리는 항공사의 고객들 사이에 잘 알려진 이론을 파헤친다. 과연 휴대전화기가 비행 장비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을까?
● 에피소드 첫 방송 9월 21일 밤 10시.
아담과 제이미는 또 하나의 인기 있는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축포를 쏠 때 사용된 총알들이 땅에 떨어지면 사람이 죽을까? 죽은 돼지들의 도움을 받아 이들은 덜어지는 총알의 최종 속도를 계산하는데... 그 결과가 여러분한테 꽂힐 것이다! 한편 그랜트와 토리, 캐리는 또 하나의 “보드카 속설”을 파헤침으로써 갈증을 풀려고 시도한다.
● 에피소드 첫 방송 9월 28일 밤 10시.
성난 팬들로부터 한 트럭이나 되는 메일을 받게 만든 호기심들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쪼개진 화살’ 편에서 지원팀은 이 호기심을 다시 깨기 위해 최선의 화살들을 날리는데, 그 결과가 충격적이다. 팬들은 ‘남부동맹의 로켓’이 파라핀을 연료로 했다는 사실에 감동하지 않았다. 그 대신 이들은 ‘살라미’ 점심을 고집했다. ‘방탄 물’에서 아담과 제이미는 수중에서 총을 쏘았을 때 생존할 수 있는 깊이를 탐험해본다.
● 에피소드 첫방송 10월 5일
아담과 제이미는 집안 환경 개선을 위한 호기심을 활짝 열면서 약간의 페인트칠과 발파작업을 한다. 한편 그랜트, 토리, 캐리는 마인드 컨트롤의 호기심에 팀으로 도전하면서 음모 이론의 천국에 들어간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원격 조종하는 것이 가능할까?
● 에피소드 첫방송 10월 12일
토리, 캐리, 그랜트는 참으로 위험한 패션계의 재앙을 조사한다. 정말로 바지에 우연히 불이 붙는가 하는 것이다. 농부들 사이에서 이것은 워낙 널리 알려진 문제이다. 호기심 해결사들은 이 바지 소문을 조사하기 위해 FBI에 도움을 청한다. 한편 아담과 제이미는 ‘석유 대음모’에서 시청자들이 힘들게 번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자동차가 태어났을 때, 석유 대음모는 뒤를 이어 태어났다. 음모 이론가들에 따르면 석유 회사들과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짜고 일부러 연료를 많이 먹는 자동차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꼭 닫힌 문 뒤에서 두 집단이 그 이익을 나눠먹는다고 한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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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커뮤니케이션 유시화 과장. 02-550-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