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114, ‘모바일입소문 마케팅’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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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4:23

서울--(뉴스와이어)--KTF**114서비스 전문대행사인 ㈜ub114는 ’푸시기술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광고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윤윤호와 독점제휴를 통해 본 특허를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 사업을 국내 최초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본 특허는 모바일인터넷을 활용한 광고를 시행함에 있어 이동전화가입자 상호간에 광고 및 콘텐츠를 추천토록 하고, 열람 또는 추천한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광고주, 이동전화가입자, 네트웍사업자(SKT, KTF, LGT) 등 가치사슬상의 모든 참여자에게 이익이 되는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 모델이다. 향후 본 특허를 활용한 서비스가 본격 시행되면 모바일 마케팅 시대에 일대변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ub114(www. ub114.co.kr)의 이두순 대표는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규제를 극복하고, 이동전화 가입자에게는 이익을 돌려주며 영리목적 광고주는 물론 비영리 단체는 각종 메시지를 신속하고 폭넓게 전파할 수 있는 최신 비즈니스 모델이며 관련 사업자와 긴밀한 협조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티114 개요
가치있는 서비스를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2006.3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KTF 별별114 총괄영업대행을 통해 지역광고영업분야에 진출하여 KT, KOID 등의 서비스를 영업대행하였으며, 2006.11월에는 Daum IPTV시범서비스에서 '우리동네상점'채널을 운영하여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KTH와 사업협력을 통해 지역 자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인 KTH'스마티' 영업대행 및 점포컨설팅 대행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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