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이젠 혜택 받을 때”...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문산, 연천 등 접경지역 방문
김 당선자는 유화선 파주시장, 김규배 연천군수와 함께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보호구역 등 중첩규제에 막혀 개발이 되지 못하는 지역 실정을 상세히 살폈다. 김 당선자는 먼저 파주시 문산읍의 초평도를 방문해 우수생태지역으로 자연생태학습장 예정지였지만 개발이 안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 수년간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보호구역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입어온 연천군 왕징면의 군남홍수조절지 댐건설 예정지를 방문했다.
김 당선자는 이어 연천군 신서면의 고대산 평화체험 특구 예정지를 방문해 재정경제부의 특구지정에 힘써 달라는 연천군수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마지막으로는 연천군 연천읍 현가리 사격장 일대를 둘러보고, 전차사격장 때문에 겪는 주민들의 불편함과 지역발전 저해로 인구가 점차 감소되는 피해의 현장을 세심히 살폈다.
김 당선자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묶여 있고, 군사보호구역의 규제 등 중첩규제에 꽁꽁 묶인 연천 같은 접경지역은 부분적으로라도 개발이 절실하다”며 “그동안 전쟁의 상처 속에 시달려온 지역 주민들이 이제는 개발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봐야 할 때가 온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또 “중앙정부의 장기 계획안에 발맞춰 생태학습공원이나 장거리 자전거길, 숙박을 겸한 레저시설 등을 조성한다면 아주 훌륭한 경기북부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규제할 것이 아니라 특성별로 국지적 개발과 우선적인 국가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kimmoonsoo.or.kr
연락처
김문수의원실 02-784-1531
이 보도자료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