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개발 성공 확신”...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행복한 지자체 비전 나누기’ 행사에 참석
김 당선자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환경재단 주최 ‘행복한 지자체 비전 나누기’행사에 참석, 환경을 최우선시 하는 살기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선거운동 때부터 획기적인 제안을 했었다. 부당한 규제를 풀어 환경도 살리고 지역 재정비도 하겠다고 했었다”며 “당선자 입장이지만 이미 팔당상수원 지역의 친환경적 개발을 이미 추진하고 있다. 환경전문가로서 환경과 개발이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 등 5.31 지자체당선자 10여명과 환경운동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장미희 명지대 교수,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환경재단 관계자들이 토론과 발표를 이어 갔다.
다음은 인사말 전문.
우리나라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빠른 시간만에 많은 개발이 되고 살기 좋아진건 틀림없습니다. 더불어 환경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선거준비를 할때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았었습니다. 규제로 묶인 경기도의 많은 지역들의 개발제한을 풀어 체계적이고 정리된 개발을 해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지난 87년 환경과 관련 기술자격증을 땄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8년전이네요. 공해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와 녹색정치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팔당물과 관련된 주장도 강하게 내세웠습니다. 하수처리율을 높이는 방안입니다.
현재 평균적인 하수처리율은 61%입니다. 여주는 40%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을 90%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겁니다. 재정비계획과 친환경적인 여건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운동 당시부터 시민단체, 주민, 언론들과 팔당상수원 지역을 돌기도 했습니다. 일부 환경운동가들은 환경문제에 우려도 했습니다. 규제를 풀고 개발을 하다가 환경이 오염될 우려들입니다.
하지만 정치인으로서 환경문제를 저만큼 오랜 기간 매달렸던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 참석하신 오세훈 후보도 함께 했지만 환경위원도 오래하고, 환경을 더 좋게하면서 동시에 재정비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제도 7개 시군 관계자와 공무원, 시민단체를 모시고 3시간에 이르는 팔당지역 관련 회의를 했습니다.
다시 정중히 제안하고자 합니다. 2,300만 수도권 시민의 식수를 더 깨끗이 하고 친환경적 개발에 힘쓸 것입니다. 당선자 신분이지만 이미 친환경 재정비를 위해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공무원들도 조직 정비에 나섰습니다. 전문가를 채용하고 집중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선4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대변인 경윤호
웹사이트: http://www.kimmoons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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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