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저소득층 청소년 영어교육 적극지원...신흥3동 ‘원어민 영어수업’ 마련

성남--(뉴스와이어)--성남시가 저소득층 청소년의 영어교육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신흥3동 청소년 공부방에 ‘원어민영어 수업’교실을 마련, 한국근무 2년째인 GILBERT. Young (44세) 미군중사와 카츄사 최무영 (22세)일병을 원어민자원봉사교사와 영어자원봉사자로 각각 위촉했다.

지난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원어민 영어수업’에는 총 9명의 관내중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Try again!’ 중학교 영어회화 교재를 활용해 원어민 교사의 현장감있는 생활영어를 익히고 있다.

또 성남시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생을 대상으로 주2회 운영하고 있는 중동, 구미동 하얀마을 청소년공부방의 영어회화 교육지원을 위해 도비 8백만원을 포함한 총 1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정구 6개소와 중원구 4개소, 분당구 4개소 등 총 14개소 청소년 공부방의 각 구별 수요조사를 실시, K16 미군부대와 협의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고 청소년공부방 내‘원어민 교사(자원봉사자)지원 영어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안을 마련 해 놓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영어교육 지원안을 마련해 학습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사교육의 소외감 해소는 물론 영어체험 및 학업의 기회를 넓혀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ans21.net

연락처

성남시청 체육청소년과 청소년팀 031-72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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