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메일, SEK2006 전시회를 통해 전국민 서비스로 도약
한글e메일주소는 SEK 2006 캐치프레이즈인 ‘IT’s Friend’에 걸맞게 쉽고, 편리한 서비스다. 특히 @앞의 ID와 @뒤의 계정을 모두 한글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e메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특정 웹 메일에 접속하지 않고 인터넷 주소창에 e메일주소를 입력하여 바로 메일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해 그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또한, 경제적 측면에서 한글e메일주소는 더욱 빛을 발한다. 한글e메일주소는 통신비, 이용료 등의 비용절감 효과, 홍보효과, 정보격차 해소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비용을 산출하면 연간 1조 6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극대화된 편의성과 경제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e메일주소인 한글e메일주소는 모회사인 넷피아의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가 그랬던 것처럼, 전 세계의 정보격차 해소와 전자상거래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며 인터넷 발전사에 중요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한글메일측은 그 동안 육군, 전자신문, 연세대학교와 같은 공공기관이나 단체 중심으로 상용화되던 서비스에서 벗어나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전국민적인 서비스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SEK 2006 전시회 현장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등록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gulmail.com
연락처
한글메일 기획운영팀 문소영 과장 02-2165-7486 011-247-384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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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9일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