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주 중’ 19일 첫 방송... 헐리우드 영화보다 재미있는 추적 실화를 다큐로 제작

서울--(뉴스와이어)--'도주할 수는 있지만 숨을 수는 없다.'

디스커버리채널은 6월 19일부터 세계에서 가장 교묘한 화이트칼라 범죄자들을 뒤쫓는 경찰의 모습을 담은 새 시리즈 <지금 도주 중>을 방송한다.

최근 황금 시간대에 텔레비전을 켜면 경찰들이 개가를 올린 사건으로 꾸며진 몇몇 쇼나 드라마 시리즈를 자주 보게 된다. 제복을 입은 남녀 경찰이나 형사들이 용의자를 쫓는 장면들은 시청자에게 짜릿한 흥분을 주고 영웅주의를 자극한다.

그러나 실제로 ‘도주 중’인 범죄자를 쫓는 일은 어떨까? 그리고 능력 있는 경찰관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번 디스커버리채널의 스릴만점 추적 시리즈인 <지금 도주 중>에 등장하는 경찰 요원들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법망을 빠져나간 도망자들을 장시간을 들여 추적하고, 범죄자를 체포하기 위해 불굴의 끈기와 혁신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지금 도주 중>은 극적인 재연과 인터뷰를 통해서, 도망자의 범죄 행각, 도주 및 이어진 추격 이야기와 그를 뒤쫓은 경찰의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화처럼 담아내었다. 제작진들의 철저한 조사로 경찰의 활동기록과 수사 과정의 실책들, 심지어는 잘못된 정보와 엉뚱한 오류들을 저지르게 만든 실책들을 그대로 드러낸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를 '쥐와 고양이의 이 숨 막히는 게임'에서는 할리우드의 어떤 블록버스터에도 못지않은 현실의 곡해와 반전이 펼쳐진다.

첫 방송은 매주 월요일 밤 12시(화요일 새벽 0시)이다. 재방송은 화요일 오전 10시, 오후 3시이다.

<지금 도주 중>의 실제 이야기 중 일부를 소개하면:
● ‘속임수의 제왕’-- 미국의 사기꾼이자 속임수의 달인인 스티븐 제이 러셀은 여러 번 탈옥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며 심지어는 뉴트러스위트 사의 재정이사 역할까지 하기도 했고,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기도 했다.

● ‘지구의 보행자’-- 미국의 배관 거물에서 직업 사기꾼이 된 숄럼 와이스는 보험사와 수많은 노인들을 속여 미화 4억 달러를 챙긴 후 미국을 빠져나가는데 성공했고, 이에 수사관들은 1000일 동안의 국제적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 ‘은붙이 도적’-- 150건의 가택침입죄와 3백만 달러 이상의 은제품을 훔친 레인 노달의 범죄는 전설적이다. 최고의 밤도둑인 그는 대저택을 상대로 한 은붙이 절도가 전문이다. 피해자 명단에는 이바나 트럼프와 브루스 스프링스틴도 포함되어 있었다.

● ‘위스키 강도’-- 팬사이트와 기념품까지 있는 헝가리에서 가장 유명한 은행강도인 아틸라 암브루스의 못말리는 범죄욕에 필적할 만한 것은 그의 위스키 욕심뿐이다. 이런 그의 욕심이 경찰에게 그를 잡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지금 도주 중” 에피소드 소개
● 에피소드 1 <속임수의 제왕>
텍사스의 해리스카운티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교도소가 있다. 이 교도소에는 텍사스 인구의 5퍼센트에 이르는 70만 명이 수용되어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의사로 변장해 세 번이나 탈옥에 성공한 전문 범죄자 스티븐 제이 러셀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오랫동안 텍사스 경찰을 피하면서 경찰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러셀에게 개인적으로 집착하게 된 사람은 도망자 추적 전문팀인 걸프 코스트 태스크포스 요원 테리 콥스이다. 콥스는 미시시피 빌록시의 한 모텔에 투숙한 러셀을 추적하는 데 성공하지만, 이 ‘속임수의 제왕’은 어느새 뉴트러스위트 사의 재정이사 행세를 한다. 또한, 45년 징역을 선고받은 러셀은 자유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생애 최고의 탈주극을 꾸며 죽은 척 한다. 러셀이 죽음이 선고된 지 며칠 후, 콥스는 러셀이 다시 법망을 빠져나갔음을 발견한다. 이제 최후의 대결에서는 그 어떤 것도 끼어들지 않을 것이다. 첫 방송 6월 19일 밤 12시

● 에피소드 2 <지구의 보행자>
플로리다의 한 보험사를 상대로 수백만 달러의 사기를 친 45세의 숄럼 와이스는 무려 84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상류층 생활을 선망하고 미국의 형법체계라면 진저리를 내는 와이스는 미화 3억 달러를 가지고 27세의 여자친구와 함께 미국을 빠져나가 브라질에서 ‘찰스 딕’이라는 가명으로 새 삶을 꾸린다. 그가 도주함에 따라, 판결이 확정되기 전 3년 동안 불굴의 의지로 와이스를 추적했던 FBI 요원 조 저지는 이 도둑을 잡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1000일에 걸친 국제적 추격전은 마침내 빈 국제공항에서의 극적인 대면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첫 방송 6월 26일 밤 12시.

● 에피소드 3 <은붙이 도적>
알프레드 히치콕의 1955년작 고전 스릴러 <나는 결백하다>에서 극중 캐리 그랜트와 아주 흡사한 ‘은붙이 도둑’ 블레인 노달은 전설적인 범죄자이다. 그는 메인 주에서 플로리다 주에 걸쳐 150건의 가택침입죄 및 3백만 달러 이상의 은제품 절도로 기소되어, 불법이지만 화려한 경력을 쌓는다. 피해자 명단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전 아내인 이바나 트럼프, 록 가수인 브루스 스프링스틴, 방송진행자인 커드 가우디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시청자들은 노달이 미국 북동부의 부촌으로 로니 메이슨과 코널 애브루치니 형사를 끌고 다니면서, 심지어는 경찰의 감시로 둘러싸여 있을 때조차 몇 번이고 그들의 손을 빠져나가는 현장을 보게 될 것이다. 첫 방송 7월 3일 밤 12시.

● 에피소드 4 <위스키 강도>
무모하고 위험한 강도, 아틸라 암브루스는 헝가리에서 가장 유명한 은행 강도이자 하키의 명수로서 헝가리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3년 암브루스는 헝가리에서 첫 번째로 은행을 털었고 1999년 체포될 때까지 29차례의 은행 강도를 저지르면서 미화 1백만 달러를 훔쳤다. 게다가 한 국립은행은 4번이나 털었다! 공산주의가 붕괴하면서, 헝가리 국민들은 만연한 부정부패에 염증을 느끼며 암브루스를 로빈 후드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한 종범이 그의 소재를 알리면서 결국 그는 당국에 체포되고 말았다. 그가 경찰서 지붕에서 침대 시트를 찢어 연결한 줄을 타고 탈출하자 전국은 환호했다. 이 영웅적 탈주범을 우상화하는 T셔츠, 단추, 웹 사이트가 등장했고 독일의 한 팝 가수는 그에 관한 노래를 녹음했다. 현재 17년 형을 선고받아 살고 있는 암브루스는 세간의 조명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나 그의 과거를 다룬 책과 영화 덕분에 그의 전설은 범죄자로서 그가 훔쳤던 것보다 더 많은 돈을 그에게 안겨줄 것이다. 첫 방송 7월 10일 밤 12시.

● 에피소드 5
엘리엇 카스트로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의 노동계급 소년이다. 그에겐 자신을 실제와 다른 존재로 믿게 하는 비상한 능력이 있어서, 파티를 좋아하는 부잣집 제트족 도련님, 의사, 국제적 DJ, 미공군 대위 행세를 한다. 그는 오스카 상 뺨칠 만한 연기력으로 신용카드 회사를 상대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행세를 하고는 비행기 여행, 최고급 호텔, 디자이너 의류, 샴페인과 캐비어 등에 수천 달러, 심지어 수십만 달러를 물 쓰듯 쓴다. 랠프 이스트게이트 형사는 전 세계를 누비면서 기가 막힐 정도로 방종하고 때로는 방탕한 생활을 한 흔적인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추적한다. 또한 그에게 신분을 도용당해, 신용카드 요금명세서와 사생활 보안 문제를 떠안게 된 불운의 피해자들도 줄을 잇는다. 엘리엇 카스트로는 22세가 될 때까지 단독으로 신용카드 회사들을 속여 가로챈 돈은 백만 달러에 이른다. 이 헤픈 낭비가, 노련한 연기자를 잡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첫 방송 7월 17일 밤 12시.

● 에피소드 6
말레이시아의 한 부유하고 막강한 사업가의 아내가 젊고 잘 생긴 남자를 만나 술 한 잔 하기로 한다. 그러나 데이트 상대는 그녀의 술에 몰래 약을 넣고는 근처의 호텔로 그녀를 데려가 의심을 살 만한 자세로 사진을 찍는다. 이제 그는 그 사진을 가지고 그녀를 협박하고 있다. 경찰은 호텔의 증거들을 토대로 그 협잡꾼을 추적한다. 위 키 시앙은 체포되었지만 곧 보석을 받는다. 위는 아내와 쌍둥이 아들과 함께 종적을 감춘다. 지구 반대편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위는 주요 개발업자 행세를 하면서 있지도 않은 사업에 돈 많은 투자자들을 모으고 있었다. 최근 그에게 당한 한 피해자가 그를 추적하기 위해 사설탐정 마이크 킹을 고용한다. 킹은 곧 그를 찾아내지만 이번에도 위는 사라진다. 위는 곧 네덜란드에 다시 나타난다. 이번에 그는 고급 미술잡지 편집인 행세를 하고 있다. 영원한 사기꾼 위는 직원들의 평생 저축을 활용해 자기 사업에 자금을 대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마이크 킹은 곧바로 네덜란드 행 비행기에 몸을 싣지만 위는 또 다시, 가족은 물론 따라다니는 정부까지 데리고 달아난다. 첫 방송 7월 24일 밤 12시.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nm.co.kr

연락처

씨앤앰커뮤니케이션 유시화 과장, 02-550-453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