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수도권 협의회’(가칭) 창설 합의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인천 경기도 등 3개 광역단체가 참여하는 ‘수도권협의회’(가칭)가 창설되고 산하에 규제완화·교통·환경·아시안게임 등 분과위원회가 설치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장, 제타룡 서울시장직 인수위원장, 김창섭 인천발전연구원장 및 이한준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총괄간사 등은 15일 오전 11시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수도권 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 후속조치 실행을 위한 회의를 열고 ‘수도권 협의회’(가칭) 창설 등 4개항을 합의했다.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수도권 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실행하기 위해「수도권 협의회」(가칭)를 둔다.

2. 규제완화, 교통, 환경, 2014년 아시안게임 등의 문제를 협의할 분과를 둔다. 그 첫 회의는 7월 10일 경 개최된다.

3. 「수도권 협의회」(가칭) 규약을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3개 시 · 도의 기획관리실의 주관하에 추진한다.

4. 7월 중에 서울특별시장, 인천광역시장, 경기도지사가 만나 정기적 모임을 합의하고 수도권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 앞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지금 수도권은 규제가 많아 국가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어 민생과 경제차원에서 서울 인천 경기의 3개 광역단체장이 손잡고 가야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 발전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방과의 협의회 구성도 향후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17일 김문수, 오세훈, 안상수 당시 한나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수도권 발전 비전 발표 및 합의문’을 발표했으며 이날 인수위원장 회의는 실행을 위한 후속조치차원에서 열린 것이다.

당시 김문수후보등은 △수도권의 불합리한 규제 철폐 △수도권 광역교통행정 효율화 △대기 질 개선 및 한강 상수원 수질 개선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유치 등을 위해 상호협력 한다는 데에 공동 합의했다.

2006년 6월15일 민선4기 경기도지사직 인쉬위원회 대변인 경윤호

웹사이트: http://www.kimmoons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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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원실 02-78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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