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중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광고서비스 시대를 열다’

서울--(뉴스와이어)--KTF는 지난 4월 3일 **114 모바일 상호우선검색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한지 약 3개월 만에 드디어 MMS/SMS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간 소비자가 모바일기기에서 정보를 수집토록하는 마케팅(PULL)에 소비자에게 정보를 직접 제공하는 마케팅(PUSH)과 광고주와 소비자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추가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중소상공인용 모바일 광고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일반기업 및 자영업자들은 광고전단지, 광고간판, 광고성 e-메일, 팝업창, 광고성 전화, 4대 매체광고 등 수많은 광고수단 중에서 선택에 고민하며 소위 ‘알리기’에 사력을 다하고, 소비자들은 이러한 광고의 홍수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기’에 사력을 다하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중소상공인들은 일반 대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적합한 광고방법을 정하기가 매우 어렵고, 소비자들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신의 Needs 및 상황에 맞는 정보를 찾기가 ‘사막에서 바늘찾는 격’이다. 소비자는 이의 대안으로 타인의 경험(사용후기), 구전,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게 되었으며, 바야흐로 체험구매 또는 Prosumer시대가 도래한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이 회사가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114 상호우선 검색서비스와 더불어, 광고주가 일반 소비자에게 정보를 먼저 송출하고 쌍방향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한 SMS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대기업의 전유물인 매스미디어 광고의 대안인 명실상부한 중소상공인용 모바일 광고서비스가 가능한 시대를 연 것이다.

한편, **114서비스를 가입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MMS(멀티미디어메시지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결과, 0.5% 이상의 성공율을 보였다. 이는 타 홍보수단(전단지,카다로그 등)보다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이 입증되어 향후 중소상공인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TF는 본 서비스 출시기념으로 8월 31일까지 **114서비스에 등록하는 광고주에게는 1,000건 이상의 MMS를 무료지원 함으로써 여름 비수기에 매출저조로 고민하는 중소상공인에게는 청량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대행사인 ㈜ub114(www.ub114.co.kr)의 이두순 대표는 “그동안 **114서비스가 고객이 스스로 검색하는 서비스였는데, MMS/SMS서비스가 추가로 실시됨으로써 광고주가 고객에게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며 “광고에 고심하는 중소상공인 및 광고 메시지에 혼란을 겪고 있는 일반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일거양득의 서비스”라고 반겼다. (광고서비스 문의 1577-1146)

스마티114 개요
가치있는 서비스를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2006.3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KTF 별별114 총괄영업대행을 통해 지역광고영업분야에 진출하여 KT, KOID 등의 서비스를 영업대행하였으며, 2006.11월에는 Daum IPTV시범서비스에서 '우리동네상점'채널을 운영하여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KTH와 사업협력을 통해 지역 자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인 KTH'스마티' 영업대행 및 점포컨설팅 대행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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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114 사업본부장 이기순, 02-2256-9114, 016-9229-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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