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유럽시장 개척단, 3천417만달러 수출계약

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유럽시장 개척단(단장 황철곤)이 지난 4일부터 유럽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3개국 수출상담에서 3천417만달러의 수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역대 마산시 시장개척단 중 사상 최고 금액이다.

시장 개척단은 12일 스페인 마드리드 미겔 앙헬 호텔에서 열린 상담회에서 1천248만달러의 수출MOU를 체결했다.

이날 상담회에서 중장거리 감시관측장비를 자체 개발한 바로텍(사장 박점배)은 830만달러어치의 수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근거리 관측장비 판매 업체인 아플리카씨오네쓰 옵트로니카스사(APLICACIONES OPTRONICAS S.A. 사장 그레고리오 몰랄레스 사장)는 이들 장비를 현지 국방부와 성능테스트를 거쳐 전량 국방부에 납품할 방침이다.

또 컬러 코팅체인을 생산하는 화성계전(사장 김원철)은 현지 바이어와 123만달러어치의 제품 수출 의향서에 서명했으며, 수술 의료용 광학렌즈를 개발 판매하는 샤또 옵틱(사장 김을상)은 허트 인스투르먼트(사장 엔리케 헤르난데스)사와 140만달러어치를, 마스터 덴탈사와는 30만달러 어치의 장비를 수출하기로 약정을 체결했다.

또 녹즙기를 생산하는 동아산업은 아우디엘렉사(사장 마르셀 데스메트)와 12만달러 수출MOU를 체결했다.

시장 개척단은 이에앞서 8일 둘째 방문국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303만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했으며, 6일 첫 방문국인 그리스 아테네에서 1천603만7천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려 모두 3천417만달러의 수출MOU를 체결했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 활동에서는 바로텍은 3건에 1천330만달러의 큰 성과를 올렸으며, 처음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마산밸리 입주업체인 플러스빅(대표 허남정)은 아테네 시스템 정보회사인 ATC(Athens Techology Center)와 795만 달러어치의 버스 정보시스템(BIS = bus information system)을 수출계약하는 등 모두 4건에 808만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개가를 올리기도 했다.

수출 계약을 체결한 버스 정보시스템은 아테네 시내버스 500대에 시범적으로 장착될 전망이다.

이밖에 샤또 옵틱은 9건에 404만달러, 승진기계 4건에 384만달러, 화성계전 4건에 224만달러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상담회에서 계약성과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아몽은 이들 지역의 IT업체에서 상당한 관심을 가져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황철곤 마산시장은 이번 시장개척에 참가하여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이어뿐만 아니라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으나 관심을 갖는 해외 바이어에 대해 올 11월에 개최되는 국화축제기간 동안에 시에서 체재비와 항공료를 지원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상담도 주선할 계획으로 있어 향후 마산시의 수출증대 시책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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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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