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X-III 1번함 건조 착수 및 국내개발 함대함유도탄 양산 사업 착수

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는 11월 10일 해군의 7,000톤급 이지스구축함인 KDX-III 1번함 건조와,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국내개발한 함대함 유도탄 초도양산 사업을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금번「KDX-III 1번함 건조사업」은 미래 해양안보 환경에 대비 해군의 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7,000톤급 구축함 KDX-III 획득사업 중 1번함을 건조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를 거쳐 건조업체로 최종 선정된 현대중공업과 금년 11월 건조계약을 체결, 함 건조에 착수 2008년 전력화 예정이다.

「함대함 유도탄 사업」은 지난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자하여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국내에서 개발에 성공한 첨단·고정밀 함대함 유도탄을 초도 양산하는 사업으로, 2005년 전력화될 4,000톤급 한국형 구축함(KDX-II) 및 7,000톤급 구축함(KDX-III)에 탑재하여 운용할 예정이다.

KDX-III를 국내에서 건조하게 됨에 따라 해군의 획기적인 해상전력 증대는 물론, 최첨단 군함 건조기술 확보에 따른 방위산업 발전과 약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함대함 유도탄의 국내개발에 따라 해외 구매시 대비 약 1조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mn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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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정책관실 사업담당 대령 김종화 02-74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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