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남자친구의 일기’ 백성현 스타탄생 예감
2006년, 한국 영화계를 접수할 꽃미남 스타 탄생 예고!!
백성현은 그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나이에 맞지 않는 연기력과 그의 연기에 대한 성실성을 인정받아왔다. ‘다모폐인’ 이라는 신드롬을 만들어낸 MBC TV 드라마 <다모>에서는 이서진의 아역으로 출연했고,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 SBS TV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는 권상우의 아역으로 출연해 소녀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또, 장보고의 일대기를 그린 KBS TV 드라마 <해신>에서는 최수종의 아역을 맡아 실력파 선배들에게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준바 있다. 백성현은 영화에서도 그의 실력을 여실히 발휘했는데 영화<말아톤>에서 조승우의 동생역을 맡아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룬바 있다.
현재 포탈 사이트 다음에 있는 그의 팬 까페 ‘일편 단심 성현’의 회원수는 10만명에 육박하며 다음 외에도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그의 팬 카페가 새로이 개설 되는 등 벌써부터 온라인은 ‘백성현’ 신드롬으로 뜨겁게 달구어 지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지난 4월 포탈 사이트에 올라온 그의 프로필사진이 각종 게시판에서 조회수 1위에 오르고, 많은 영화의 시나리오가 몰리는 등 일반 관객뿐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 까지도 그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어린 나이부터 공인 받은 연기력과 조인성, 강동원 등 기존의 배우의 이미지와는 차별되는 풋풋한 그만의 매력은 2006년 한국 영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걸출한 스타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그리고, 올해로 19세를 맞아 백성현이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선택한 영화가 바로 <내 남자친구의 일기>이다. 이 영화의 제작을 맡은 ㈜컬처캡미디어(<어린신부>, <댄서의 순정> 제작)는 더 이상 아역스타가 아닌, 차세대 남자배우로 한 작품을 끌어가는 힘을 가진 백성현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그의 연기를 지켜본 현장 스텝들은 ‘제2의 조승우 탄생’이라며 감탄해마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백성현은 영화 속에서 상큼발랄한 꽃집 아가씨로 변신한 장신영과 예쁘고 깜찍한 사랑을 엮어갈 예정이다.
영화<내 남자친구의 일기>는 이동 꽃집 다마스에서 하루 하루 꽃을 팔며 꿈을 키우는 씩씩한 22살 ‘소연’에게 어느 날 3살이나 어린 19살의 고등학생 ‘준오’가 유혹해 오면서 생기는 귀엽고 깜찍한 사랑이야기. 영화는 지난 3월 크랭크 인 해 현재 70% 정도 촬영을 진행중이며, 오는 9월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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