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4라운드 1,2경기 모두 2:2 무승부로 끝나

성남--(뉴스와이어)--4라운드 1,2경기인 부산 파크랜드-대전 신성건설 경기와 서울 제일화재-광주 KIXX의 경기가 모두 무승부로 끝이 났다.

후지쯔배 세계대회 관계로 3라운드 4경기를 마치고 한 주를 쉬었던 에서 부산 파크랜드와 서울 제일화재가 이번 라운드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것.

이번 4라운드 1경기에 출전한 부산 파크랜드는 1무 2패로 최하위 팀. 3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 신성건설을 맞아 조훈현-강동윤-오규철-김주호의 오더로 목진석-양재호-안조영-김승준을 상대했다.

지난 3라운드 동안 힘겹게 경기를 이끌었던 부산 파크랜드는 1지명자 조훈현 선수가 목진석을 상대로 승리하고 두번째로 출전한 강동윤이 가볍게 양재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부산 파크랜드는 뒷심 부족으로 대전 신성건설의 1지명자인 안조영이 2-1에게 오규철이 패배, 마지막 타자로 나온 김주호가 시즌 3연승을 달리는 대전 신성건설의 김승준에게 패하며 2-2로 아쉽게 물러나고 말았다. 김승준은

두 경기를 먼저 따냈던 부산 파크랜드는 첫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얻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10,11일에 벌어진 서울 제일화재와 광주 KIXX의 4라운드 2경기도 서울 제일화재가 최상의 오더로 경기를 벌였지만 광주 KIXX와 비기는데 그쳤다.

시작은 역시 1지명자가 나선 광주 KIXX의 승리. 최철한이 신예 김지석을 상대로 완승국을 펼쳤다. 하지만 군사훈련을 받고 돌아온 송태곤과 에이스 이세돌이 각각 홍민표, 박정상을 잡아주며 스코어는 2-1. 결국 마지막 경기가 승부의 포인트. 광주 KIXX의 이재웅과 세울 제일화재의 안달훈이 나선 마지막 승부에서 5월 MVP 이재웅이 안달훈을 꺾으며 결국 2:2로 끝이 났다.

이번 4라운드 1,2경기를 살펴보면 중하위권을 맴도는 부산 파크랜드와 서울 제일화재의 정교하지 못한 마무리가 아쉬운 한 판이라고 하겠다. 끝내기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오더를 짠다면 이번 주에 패배한 두 팀도 선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승리한 두 팀은 3연승 중인 이재웅과 4연승을 거둔 김승준의 활약은 승리한 대전 신성건설과 광주 KIXX의 승리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4라운드 3,4 경기는 경북 월드메르디앙과 대구 영남일보, 경기 한게임과 인천 매일유업의 경기로 진행된다.

각 팀의 선수오더는 12일 정오까지 양 팀 감독이 운영본부에 제출하며, 공식 홈페이지인 www.2006badukleague.com을 통해 오후 4시에 공개된다.

바둑TV에서는 세계최고의 프로바둑 의 전 경기를 매주 목~일요일 오후 7시, 9시에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웹사이트: http://www.o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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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기 031-789 -12022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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