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일반 시민 200명에게 무료로 바이오디젤(BD20) 제공

서울--(뉴스와이어)--환경운동연합은 6월 18일까지 바이오디젤 시민체험단을 공개 모집해, 시민체험단으로 선정된 200명에게 50리터(6만원 상당)의 바이오디젤(BD20)을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물연료 바이오디젤의 안정성, 환경친화성, 경제성 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해보고, 바이오디젤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시행될 바이오디젤(BD20) 지정 주유소 폐지를 막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지난 2002년부터 진행된 바이오디젤 시범 보급 사업(BD20 지정 주유소 제도)을 통해 최대 250여개의 주유소에서 바이오디젤을 판매 해왔다. 그러나, 7월 1일부터는 일반 주유소에서 바이오디젤 판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연료를 구입하고자 해도 구입할 수 없게 된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환경연합 염광희 간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오염과 아토피와 같은 환경 질병을 막기 위해서는 식물연료인 바이오디젤 이용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정부의 제도 후퇴를 강하게 비판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1일 이후에도 주유소를 통해 바이오디젤이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정책 제안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시민체험단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www.kfem.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바이오디젤에 대해 알고 싶으세요?
http://www.kfem.or.kr/bbs/data/statement/Biofuel_2nd_Release2.hwp

환경운동연합 개요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하는 환경단체

웹사이트: http://www.kfem.or.kr

연락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변화팀 염광희 간사 (이메일 보내기 , 017-357-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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