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나인, ‘이어마이크로폰’ 동봉 ‘Just English’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스튜디오나인(대표이사 최종신)은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에 이은 PSP용 영어회화 학습 타이틀의 신작 를 6월 16일 발매한다고 금일 밝혔다.

는 PSP용 교육용 영어 회화 타이틀로서 ‘영어로 배우는 영어’라는 신개념 영어회화 교육 타이틀이다. 1000여분의 동영상 강의가 수록되어 있으며, 총 60강으로 구성된 본 타이틀은 외국인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강의를 진행하고 어려운 영어표현도 쉬운 영단어로 풀이하여 설명해 준다.

이번에 동봉되는 ‘PSP용 이어마이크로폰’은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와 에 모두 대응되며, 예판 구매자를 포함한 초기 구매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 별매도 진행한다.

신개념 회화 학습서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로 회화의 기본기를 다졌으면 이제 에 도전해 보자.
오석태 강사가 영어의 노하우를 전수했다면 이제 그 실력을 점검해 볼 때이다. 2명의 강사의 영어 대화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휘력이 향상된다.

동영상 강의 1000분, 총 60강이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강의는 영어로만 진행이 된다.
영어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우측의 강의 노트에는 한국어와 영어 스크립트가 제공되어 강의의 이해를 돕는다. ‘롤 플레이’의 녹음 기능을 통하여 주요 영어표현을 반복 학습하여, 영어표현의 암기에도 도움이 준다.

외국인 강사와 한국인 강사의 자연스러운 영어 대화
론과 크리스틴이 진행하는 Just English의 동영상 강의는 대화형식으로 진행이 된다.

낯 익은 외국인 강사 ‘론’은 EBS나 케이블 TV 등에 다수 출연한 영어 전문강사로서, 한국인의 문화와 정서를 많이 이해하고 있어,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문법, 놓치기 쉬운 영어 표현 등을 잘 지적하여 설명해 준다. 그리고, 보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가 넘치는 크리스틴은 한국어와 영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Biliguist로서 론과 찰떡 궁합을 이루며 강의의 재미를 더한다.

기존의 주입식 교수법에서 탈피하였으며, 어려운 영어표현도 알기 쉬운 영단어로 풀이하여 설명해 주어 어휘력이 두 배로 향상된다. EBS나 케이블 TV 등에서 이미 그 실력을 입증 받은 위 강사들은 강의 도중 영어 표현뿐만 아니라, 미국 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 외국 여행에서의 실수 담 등을 언급하며 학습자에게 교육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스튜디오나인 개요
비디오게임 퍼블리셔

웹사이트: http://www.studio9n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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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 554-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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