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제 4대 최석원 총장 퇴임식

공주--(뉴스와이어)--공주대학교는 6월 11일자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게 되는 공주대학교 제4대 최석원 총장의 퇴임식이 6월 9일(금) 11시 공주대학교 연구관 강당에서 열리게 된다.

재임기간 동안 최 총장은 무엇보다도 공주대학교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확고한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그 업적을 주위로부터 크게 인정받고 있다.

최 총장도 자인하듯이 재임 기간 중 가장 중요하고 힘들었던 과제는 대학통합과 구조조정 작업이었다. 공주사범대학이라는 단과대학에 기초한 후발 종합대로서 그 영세성을 탈피하고, 충남 전 지역에 기반을 둔 대표대학으로서의 틀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학통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였던 것이다.

이를 위해 최 총장은 취임 직후 공주문화대학과의 통합에 따른 안정화 작업과 함께 천안공과대학과의 통합마저도 성공적으로 성사시킴으로써 공주-예산-천안을 잇는 삼각캠퍼스 체제를 구축하여 공주대학교가 명실상부하게 충남의 대표 국립대학으로 거듭나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특히 천안공대와의 통합은 공주대학교가 수도권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도권의 우수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공주대학교는 제2의 도약을 기약하게 될 것으로 평가된다.

누구보다 학생들의 효성과 인성을 중시하는 최 총장은 또한 재임기간 중 대학의 낙후된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또한 각종 평가에 의한 외부지원의 확대에 크게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2003년 지방대 육성사업 우수대학에 선정 및 교육인적자원부의 국립대 발전계획 추진사업 평가에서 2개분야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고, 2004년도에는 사범대학이 최우수 사범대학으로, 그리고 공과대학은 공학교육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중에서도 2004년 NURI 사업에서 4개 사업단에 선정되어 대전-충남 1위 및 전국 4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함으로써 전국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2005년도에는 총장 재임 중의 성과를 평가받은 것으로 인정되는 대학교육협의회의 종합평가에서 국립대에서는 유일하게 종합우수 평가를 받았고, 5년 연속 중등교사 임용고사에서 전국 1위라는 놀라운 성적과 대학구조조정에 따른 교육인적자원부의 국립대학 통·폐합 지원금 22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한편 공주대학교 최석원 총장은 공주-연기 지역에 건설되는 행정도시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대비로서 충남대와의 국립대간 통합문제를 구성원들의 의사를 수렴해가면서 착실히 진행시키고 있다. 현재 공주대-충남대 통합작업은 구체적인 통합 연구 안을 양교에서 각각 검토하는 중에 있으며, 단일안이 나오는 즉시 본격적인 통합논의는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최석원 총장은 임기동안 공주대학교 발전의 토대는 특성화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했으며, 그 특성화는 통합을 통한 캠퍼스별 특성화의 정착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그의 일관된 신념을 소리 없이 실천에 옮겼던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최 총장은 천안공대 캠퍼스 확충 작업과 함께 한의과대학의 신설문제는 임기 중 미진한 과제로서 국가정책과도 긴밀히 연결된 것이어서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 대응을 후임자에게 당부하고 있다. 또 제2기 BK사업에서 보듯이 대학원의 활성화와 양적으로 급성장한 공주대학의 질적 발전이 앞으로 더욱 강조되어야 할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 총장은 구성원들에게 변화와 혁신, 지역과의 상생협조 및 충남도민들의 이해와 많은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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