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어린이 서비스, 놀면서 배워요’
리서치 전문기관인 메트릭스(대표 조일상, www.metrixcorp.com)에 의하면 최근 1년간 쥬니버와 야후 꾸러기의 월 평균 방문자수는 각각 695만 명과 655만 명으로 꾸준한 이용량을 유지하고 있다. 5월 현재 네이버 전체 방문자의 25%가, 야후 전체 방문자의 34%가 해당 포탈의 키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의 쥬니버, 야후 꾸러기 이용자는 남성 보다 여성이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6~14세(쥬니버 43.7%, 야후 꾸러기 46.6%)와 이들의 부모 연령으로 볼 수 있는 30대 이상(쥬니버 45.5%, 야후 꾸러기 44.4%)의 이용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로 30대 엄마가 자녀들과 함께 포탈의 키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쥬니버 이용자가 야후 꾸러기를 이용하거나 그 반대인 경우도 각각 59.6%와 64.4%로 나타나 두 사이트를 모두 이용하는 경우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쥬니버는 1999년 4월 오픈한 최초의 어린이 포탈로 ‘동요세상’, ‘동화여행’, ‘경제야놀자’ 같이 부모와 함께하는 코너와 네이버의 강점을 살린 ‘쥬니버 지식인’, ‘숙제 검색’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야후 꾸러기는 게임, 재미, 친구, 학습, 유아 5개의 카테고리와 ‘홈피’, ‘우리반’ 등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트릭스 관계자는 포탈이 어린이 서비스에 관심을 두는 이유를 “자사 사이트에 대한 로열티를 사전에 확보하려는 이용자 선점 목적과 자녀의 사이트 이용이 자연스럽게 부모로까지 이용층을 확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습관과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이들 어린이 포탈에 기대해 본다.
웹사이트: http://www.metrix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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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7일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