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독도에 200만 태극기 물결 넘실’
이번 독도 수호 이벤트는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독도수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지급되는 ‘독도수호증서’를 갖고 게임 내 독도 수비대 캐릭터인 안용복과 함께 독도수호 운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본이 독도를 넘보려 하면 나는 언제든지 다시 나타날 것이다!”라는 안용복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게이머는 독도수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안용복에게 가져다 주는 방식으로 독도수호 운동이 진행됐다.
개발사 측은 게이머들에게 ‘독도’가 담고 있는 상징적 메시지, 그 이상을 전달하고자 게임 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독도 수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으며, 그 결과 총 45만명이 넘는 거상 회원이 이벤트에 참여, 현재 거상 독도수호 퀘스트에는 총 200여만개가 넘는 태극기가 기증됐다.
이번 독도 수호 이벤트는 2004년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와 함께 ‘독도-동해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한 이후 게임 내에 자리 잡힌 독도수호 움직임을 표출시켜주기 위한, 즉 거상 게이머가 요청해 마련하게 된 독도수호 운동의 일환.
무엇보다 우리 민족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독도 수로 측량을 둘러싼 ‘한-일 동해 대치 드라마’를 계획하는 등 지속적인 도발을 강행하고 있는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게이머들에게 나라 사랑에 대한 정신을 고취시키는데 의의를 담고 있다.
조이온 거상 개발팀 관계자는 “거상 회원이 자발적인 주최자라고 하여도 될 만큼 독도를 수호하고자 하는 거상 유저들의 마음은 매우 뜨거웠다. 앞으로도 유저의 의식과 함께하는 거상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이온 개요
㈜조이온은 96년 ㈜한국라이센싱과 감마니아 타이완이 공동 지분으로 설립한 감마니아 코리아로 게임사업을 시작을 했으며 2001년 ㈜조이온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게임퍼블리셔로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전신인 감마니아 코리아의 최초 설립일자는 1999년 12월 24일이며, 2001년 8월 ㈜조이온이라는 C.I 로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는 19억5천만원이며, 주된 사업목표는 게임 S/W 개발, 게임포털싸이트 운영, 콘솔 타이틀 라이센스, 인터넷 정보 서비스 및 온라인 게임 관련 사업 부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joyon.com
연락처
㈜조이온 마케팅팀 홍보담당 함승태 (02-3413-1014/ 010-947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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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6일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