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코, 카페테리아형 사무용품 전문점으로 서소문점에 첫선

서울--(뉴스와이어)--문구/사무용품 전문매장인 링코(대표이사 최종태)가 광화문점에 이어 25일 중구 서소문동에 서소문점을 오픈 한다.

코엑스에 국내 최대규모의 문구/사무용품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링코는 매장 안에 인근 ‘Office man’ 들의 휴식처가 될 수 있는 cafe공간을 만들어서 기존 직영매장과 차별화되는 인테리어를 구성하였다.

Open을 기념하여 링코 서소문점에서는 행사기간이 끝나는 6월 9일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 젤펜, CD-R, 캐릭터 컵, 접착식 메모보드 등을 나눠주고, 직장인들을 위한 ‘명함 넣기 행사’를 통해 추첨하여 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25일 Open 당일에는 ‘25m 가래떡 컷팅식, 판소리 공연, 남이섬 대표의 강우현 대표이사의 특강’ 이 있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linko.com

연락처

(주)씨.아이.제일 링코 마케팅실
박자연 02-3452-2393(내선319)
010-3185-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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