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빛내리 교수,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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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10:3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회장 김두식 연세대 교수)는 제2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36)를 선정하고 2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기학술 대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김빛내리 교수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박사후 연구과정을 마치고 2001년 귀국하여 당시 미개척 분야이던 microRNA에 대한 연구를 시작, 세계 최초로 microRNA의 생합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Drosha라는 효소를 발견함으로써 microRNA의 생성과 작용 기전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 연구성과를 네이처(Nature), 엠보저널(EMBO Journal) 등에 잇달아 발표하였다. 또한 RNA 간섭기술(RNAi: RNA Interference)의 분자적 기전을 밝히는 등 RNA 간섭기술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RNA 간섭기술은 유전질환 및 바이러스성 질환, 암 등의 치료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인 동시에 유전자 기능연구를 위한 생명공학 실험기법으로 최근 연구자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기술이다.

이 같은 연구성과로 김교수는 지난 2004년 마크로젠 신진과학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수상 이후 microRNA 작용 기전에 대한 진일보된 연구성과들을 EMBO Journal, Genes and Development 등에 연이어 발표하였으며, microRNA 생합성에 대한 리뷰 논문을 Nature(Nature Reviews Molecular Cell Biology)에 싣는 등 이 분야 최고 연구자로서 역량을 입증 받고 있는 한국 과학계의 대표적 여성과학자이다.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박현석, 이병화)이 후원하고 있는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여성과학자의 공헌 및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생명공학분야에 보다 우수한 젊은 여성과학자들의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신설되었으며 매년 탁월한 업적을 이룬 국내 여성과학자를 선정, 상패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마크로젠 개요
1997년 설립된 마크로젠(대표이사 김창훈, 이수강)은 전 세계 153개국 1만8000여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정밀의학 생명공학 기업이다. 25년간 연구분야에서 쌓아온 유전체 분석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유전체 정보, 의료정보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개인맞춤의학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DTC 유전자 검사와 검진센터 등 의료기관을 통한 질병 예측 유전자 검사,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맞춤형 유산균 등 퍼스널 헬스케어 솔루션에서, 싱글셀(단일세포) 염기 서열 분석 등 연구 서비스, 암 유전체 검사 등 임상진단서비스,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까지 유전체 기반의 다양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crogen.com

연락처

마크로젠 기획관리본부 기획팀장 황혜진 차장 02-2113-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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