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 국내 지적재산권 보호 위해 지속 노력 예정

서울--(뉴스와이어)--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VPN 부하분산기술 특허건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아직 아무것도 통보받은 바가 없으며, 정식으로 통보를 받은 후 그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어울림 측은 "다수의 인터넷회선을 이용해 VPN의 부하를 분산하는 VPN 로드 밸런싱 기능은 어울림의 원천기술로 지적재산권보호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할 계획이다"며 "실제 특허가 취소될 경우 최근 퓨쳐시스템이 외국계기업에 인수된 시점을 감안할때,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지적 재산권이 외국기업으로 유출로도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다"고 입장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oullim.co.kr

연락처

어울림정보기술 전략기획실 박혜경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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