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나인 PSP용 영어 회화 학습 후속작 발매

서울--(뉴스와이어)--<윈토익>과 <룰루랄라 노래방>시리즈를 국내에 발매한 바 있는 스튜디오나인(대표이사 최종신)은 PSP용 교육용 신개념 영어회화타이틀 의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6월 국내에 정식 발매 한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4월 발매한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이하 ‘오말영’)>에 이은 두 번째 회화 학습 타이틀이며, 의 정식발매로 영어회화 어학용 콘텐츠의 선택의 폭도 더욱 넓어지게 되었다.

PSP국내 론칭 이후, 세계 최초로 교육용 어학 타이틀을 개발해온 ㈜스튜디오나인은 최초라는 수식어를 여러 개 가지고 있다. 최초의 교육용 타이틀 개발, 최초 녹음기능 지원, 최초 2 디스크 제작 등이 있으며, 최초로 교육용 타이틀이라는 신규 시장을 개척하였다. PSP용 어학타이틀의 보급으로 명실상부 교육용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이동 중이나 지하철 버스 등의 좁은 공간에서도 PSP 하나만 있으면 노트 필기와 함께하는 시청각 학습을 할 수 있다. PSP스크린에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와 강의 노트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스튜디오나인의 PM(Project Manager) 장윤희 대리는, "벌써 두 번째 영어 회화 학습 타이틀이 출시된다. 각 타이틀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본인의 수준에 맞추어 학습한다면, 영어 회화의 빠른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어회화 필요성 부각

토익의 변별성 문제로 대기업이나 관공서 등의 입사시에도 영어회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PSP유저들은 <오말영>과 의 두 개의 회화타이틀 중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PC/온라인 상에서만 시청할 수 있었던 유명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PSP라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윈글리쉬 닷컴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하여 그 우수성이 입증된 콘텐츠만을 활용하여 PSP유저에게 제공하고 있어, 영어학습의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다. “Portable”이라는 특징은 반복 학습이 중요한 영어교육에 큰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 vs Just English

영어회화학습타이틀 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그 안의 구성요소나 내용에는 다른 점이 분명히 있다. 지난 4월 발매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오말영>의 경우 방대한 콘텐츠 양과 대학강의 방식의 레슨이 특징이라면 는 보다 캐쥬얼한 레슨방식을 따르고 있다. 두 가지 타이틀 모두 녹음 기능이 지원되며, <오말영> 영어 경우, 영어지문에 대하여 남녀의 음성이 모두 지원되어 “말하는” 기능에 더욱 충실하다.



스튜디오나인 개요
비디오게임 퍼블리셔

웹사이트: http://www.studio9n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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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 02-554-0885 010-55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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