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채널, 어떻게 그렇게 될까(How they do it)? 신작 시리즈 방송
방송시간: 5월 19일(금) 오후 10:00 ~ 11:00 (첫방송)
현대는 하이테크의 시대. 우리는 호화로운 장비들에 둘러싸여 있다. 거의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기를 가지고 있고, 걷는 대신에 날쌘 자동차를 몰고 다닐 뿐 아니라 지구 반대편까지도 24시간 안에 갈 수 있다. 우리는 이런 문명의 이기에 너무 익숙해져서 삶에서 사소한 것들을, 아니 사소하지 않은 것까지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전기가 없는 생활을 상상해보라. 콘택트렌즈가 없다면, 또는 맙소사, 인터넷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갑자기, 이 “사소한 것들”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렇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어떻게 그렇게 될까?(How they do it)> 라는 질문을 품어본 적이 거의 없다. 이번 5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우리 생활을 둘러싼 크고 작은 것들의 작동 원리를 탐험하는 신작 시리즈를 소개한다. <어떻게 그렇게 될까?>는 5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이 나간다. 재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과 일요일 오후 4시.
현대 세계는 점점 더 복잡하게 기계화되고 있다. 따라서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기회는 점점 더 줄어든다. <어떻게 그렇게 될까?>는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위해 공장에서, 땅속 깊은 광산에서, 산 위와 바다 속에서 보이지 않게 숨어서 덜커덩거리는 거대한 로봇 노예들에게 얼마나 많이 의존하고 있는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공학자들의 문제해결 능력이자 물건을 좀더 빠르게, 값싸게, 더 낫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는 산업디자이너들의 비전이다. <어떻게 그렇게 될까?>는 공학 및 과학의 기적과 기적을 가능하게 한 문제 해결력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그렇게 될까?>의 각 에피소드에서는 우리 주변의 흔한 기계들을 소개하면서 그것을 좀더 특이한 기계들과 관련시켜본다. 이 시리즈를 통해 시청자들은 일상생활용품들이 제작되는 현장에서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때로 그것들이 어떻게 현대 세계의 또 다른 요소들을 만들어내는지 보게 될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될까?> 에피소드 소개
● 에피소드 1
여러분은 이런 사실을 아는지? 제트 전투기가 휴대폰으로 재활용된다고? 잉크젯 프린터에서 종잇장에 뿌려지는 아주 작은 잉크 방울의 온도가 태양보다 더 뜨겁다고? 플라스마 텔레비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번개나 북극광을 만들어내는 것과 맞먹는 전력을 이용해야 하다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항공기 재활용의 비밀을 밝히고, 플라스마 텔레비전이 어떻게 그렇게 얇게 만들어질 수 있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불꽃놀이 폭죽의 화려한 효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소개한다. 게다가 철도의 레일 한 구간을 벼르면 축구장 길이가 되며 잉크젯 프린터 카트리지가 고도의 정밀한 기술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첫 방송 5월 19일 밤 10시. 재방송 5월 20일 오전 11시, 5월 21일 오후 4시
● 에피소드 2
캐나다 온타리오 평원 밑 깊은 곳에는 공업 메트로폴리스가 감추어져 있다. 바로 세계 최대의 소금광산이다. 그리고 인간이 평생 걷는 거리는 지구 둘레를 네 바퀴 도는 것과 맞먹는다는데, 따라서 생체역학과 생산 라인 공정이 결합되면 50 부분으로 이루어진 신발이 탄생한다고 한다. 또한 한국의 수준 높은 컴퓨터 조선공학은 선박이 거대한 건축용 블록을 짜맞추는 것과 다름없음을 보여준다. 한편 시청자들은 시대를 초월한 이런 물음의 답도 듣게 될 것이다. 손목시계는 어떻게 스스로 돌아가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까? 250개의 부품들이 어떻게 그렇게 작은 시계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것으로도 미흡하다는 시청자를 위해서 이런 건 어떨까? 거대한 풍력 터빈의 발전 가동을 중단시키는 최대의 적은 한 마리 작은 곤충이라는 사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소금, 러닝화, 선박, 시계, 풍력발전 기지가 소개된다.
첫 방송 5월 26일 밤 10시. 재방송 5월 27일 오전 11시, 5월 28일 오후 4시
● 에피소드 3
어떻게 그렇게 되는 것일까?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는 타이어, 굴착기, 신문, 항만과 콘택트렌즈이다. 타이어의 원료로 단지 고무만이 아니라 강철도 들어간다는 걸 알고있는 사람은 없을텐데... 또 다방면에 활용되는 사람을 닮은 굴착기들은 달걀을 집고, 춤까지 춘다는데 정말일까? 이번 시간에는 재활용 쓰레기로 신문을 만드는 과정이 공개되며 이어서 20분 만에 16킬로미터의 종이를 사용하는 첨단 인쇄과정을 보여준다. 전 세계 생산품의 무려 90퍼센트가 바다를 거쳐 운송된다.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항구인 홍콩의 경우는 이 엄청난 물량을 어떻게 감당할까? 그리고 9500만 명이 콘택트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지만, 그렇게 작은 제품이 어떻게 그렇게 정확한 처방에 맞추어 만들어질까?
첫 방송 6월 2일 밤 10시. 재방송 6월 3일 오전 11시, 6월 4일 오후 4시
● 에피소드 4
인터넷 케이블이 대서양 바닥을 가로질러 놓인다? 또 연필을 씹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가 없도록 연필에는 무독성 페인트를 입힌다고? 그리고 치약이 바위로 만들어진다니? 프랑스의 칼레에서 배 한 척이 출항한다. 세계를 연결하기 위해 해저에 4000킬로미터 길이의 인터넷 케이블을 깔기 위해서이다. 독일에서는 더욱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 게다가 이동성까지 갖춘 거대한 크레인들이 설계되고 있다. 한편 텍사스에서는 미국 최대의 지하 저수지를 향해서 드릴이 땅을 파들어 간다. 영국의 한 제조업체는 튜브 하나에서 세 가지 색이 섞이지 않은 채로 나오는 치약을 짜내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 모든 것들과 함께 그 밖의 것들까지 살펴본다.
첫 방송 6월 9일 밤 10시. 재방송 6월 10일 오전 11시, 6월 11일 오후 4시
● 에피소드 5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물론, 유리가 왜 견고하지 않은지 그 답을 밝혀본다. 한편 골프공에는 왜 곰보자국처럼 오목한 딤플이 가득할까? 그 이유와 함께 골프공에 감추어진 놀라운 생산 과정을 알아보자. 시청자들은 또 중국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한 도시에서 수천 킬로미터의 지퍼가 만들어지며 그것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 디자인으로 제작되는지 현장을 보게 된다. 혹시 다음과 같은 궁금증을 가져본 시청자라면 이번 에피소드는 여러분을 위한 쇼이다. 캔 청량음료는 어떻게 생산되며 또 어떻게 1분에 250캔씩 어지러운 속도로 속이 채워질까? 또 기술자들은 어떻게 점보제트기의 타이어를 20분도 안 되는 시간에 교체할까?
첫 방송 6월 16일 밤 10시. 재방송 6월 17일 오전 11시, 6월 18일 오후 4시
● 에피소드 6
콘크리트는 물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 제품이지만, 콘크리트를 붓기까지는 폭파작업과 거대한 채석장, 그리고 너무 늦지 않도록 분초를 다투는 싸움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구의 디자인은 120년 동안 거의 바뀐 것이 없다. 그런데 각각의 전구는 금을 녹일 만큼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면서 어떻게 전구 자체는 손상되지 않을까? 강철은 현대 세계의 경이이다. 지구상의 모든 제품에 강철이 들어가거나 생산과정과 관계가 있다. 그렇다면 강철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교통 통제는 보잘것없는 신호등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이 신호등 속에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오가는 30억 명의 움직임을 비밀리에 지휘하는 세계 교통 통제사들의 보이지 않는 얼굴이 감춰져 있다.
첫 방송 6월 23일 밤 10시. 재방송 6월 24일 오전 11시, 6월 25일 오후 4시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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