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가 수호합니다”...거상, 독도 수호 이벤트 실시
이렇듯 우리 민족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발을 강행하고 있는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자 게임업체 조이온은 자사의 경제 온라인 게임인 ‘천하제일상 거상’ 내에서 독도 수호 이벤트인 ‘독도 대첩! 거상인이여 독도를 지켜라’를 실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독도 수호 정신을 심어주고 나라 사랑에 대한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개발사 측은 지난 2004년 8월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와 함께 ‘독도-동해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독도’와 ‘동해’를 ‘다케시마’ 또는 ‘일본해’로 표기된 해외 모든 기관, 출판사,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오류정정을 요청해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선 바가 있다. 그 연장선상인 이번 이벤트는 이전 실시했던 독도수호 캠페인 이후 거상 게임 내 자리 잡힌 독도수호 움직임을 표출시켜주기 위한, 즉, 거상 게이머가 요청해 마련하게 된 독도수호 운동이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www.gersang.co.kr)’에 로그인을 한 다음 이벤트 페이지 내에 있는 ‘독도수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게임 내 캐릭터에 ‘독도수호증서’가 지급된다. 게이머는 이 증서를 지닌 이후부터 독도수호에 참여하게 되고 안용복과 함께 독도수호 운동을 하게 된다.
안용복은 “일본이 독도를 넘보려 하면 나는 언제든지 다시 나타날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를 전달 받은 게이머는 일본이 독도를 다시는 넘보지 못하게끔 주어지는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독도 수호에 참여하는 게이머는 임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태극기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안용복에게 가져다 주면 독도수호의 염원을 태극기 기증으로 표현하게 된다.
개발사 측은 이번 독도 수호 이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독도’가 담고 있는 상징적 메시지, 그 이상을 전달하고자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즉, ‘독도수호증서’라는 가상의 게임 내 아이템을 안용복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독도 수호’라는 목적성을 심어주며, 비록 게임상이지만 독도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지형이나 자연 환경 등에 대해 하나라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한다. 아울러 ‘독도의 내력’과 ‘독도의 연표’, ‘해양주권의 선구자 안용복’ 등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별도로 구축, 이벤트에 참가하는 게이머들에게 독도의 상징적 의미를 전달한다.
거상 개발팀 관계자는 “많은 거상의 게이머들이 자발적으로 독도수호의 염원을 표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요청해 왔다. 독도수호 정신을 표현할 수 있는 세계관을 가진 거상을 통해 게이머들이 독도사랑 및 애국심을 표현하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거상 게이머의 하나된 마음으로 독도 문제가 명백히 해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이온 개요
㈜조이온은 96년 ㈜한국라이센싱과 감마니아 타이완이 공동 지분으로 설립한 감마니아 코리아로 게임사업을 시작을 했으며 2001년 ㈜조이온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게임퍼블리셔로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전신인 감마니아 코리아의 최초 설립일자는 1999년 12월 24일이며, 2001년 8월 ㈜조이온이라는 C.I 로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는 19억5천만원이며, 주된 사업목표는 게임 S/W 개발, 게임포털싸이트 운영, 콘솔 타이틀 라이센스, 인터넷 정보 서비스 및 온라인 게임 관련 사업 부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joyon.com
연락처
㈜조이온 마케팅팀 홍보담당 함승태 (02-3413-1014/ 010-947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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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6일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