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상반기 새 광고 3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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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홀딩스 코스피 192400
2006-05-11 08:48
양산--(뉴스와이어)--#CF Story 1. 네트워크 쿠킹

밥솥이 서재로 간 까닭은??

밥솥은 주방에만 있으라는 법 있나요?

5월 첫째 주부터 광고를 새롭게 온에어한 쿠쿠홈시스는 이전 광고의 틀을 과감히 깨고 밥솥을 들고 서재로 나왔다.

“밥솥이 왜 여기 있지?”하고 의아해하며 묻는 남편.

이에 “놔둬요~ 공부중이셔~”하고 재밌다는 듯 쿠쿠홈시스의 전속모델 김희애는 대답한다.

점점 아리송하다. 밥솥이 공부를 한다고?

그렇다. 쿠쿠홈시스의 신제품 전기압력밥솥은 공부를 한다.

이는 ‘네트워크쿠킹’ 기능을 가리키는 것으로, 컴퓨터와 적외선 통신을 통해 메뉴를 다운 받거나 밥솥 사용정보를 컴퓨터로 보낼 수 있는 똑똑한 기능으로 쿠쿠홈시스만의 특허 신기술을 ‘공부하는 밥솥’으로 잘 표현했다.

#CF Story 2. 일품석(一品石)

이 맛이 일품~!

한 상 거하게 차려진 밥상은 임금님의 수라상을 떠올린다.

첫 화면에 등장하는 식탁은 임금님의 수라에서 유래됐다는 돌솥밥을 나타내기 위한 것.

돌솥에 밥을 지으면 돌의 미네랄 성분이 더해져 밥이 차지고 구수해진다. 뿐만 아니라 구수한 누룽지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런 돌솥밥맛에 대한 향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쿠쿠홈시스에서 출시한 돌내솥 전기압력밥솥 일품석. 천연석 곱돌로 만든 내솥이 전기압력밥솥 안으로 들어가 돌솥밥맛을 집에서도 손쉽게 구현 할 수 있음을 잘 나타냈다. 또한 돌내솥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지으면 자연히 생기는 누룽지의 ‘오도독 오도독’하는 소리가 생동감 있게 들려 “거봐~ 하잖아~” 하는 김희애의 멘트에 사실감과 신뢰감을 더해 준다.

#CF Story 3. Xwall

최강의 내솥 코팅, Xwall~!

“일주일에 두 번 진한 양념 속 염분,

매일 한 번 강력한 세제와 수세미,

하루 세 번 1.9기압의 압력”

밥솥이 노출되어 있는 환경이다. 긁히거나 상처 입기 쉬운 밥솥의 사용환경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금속 재질의 물건에도 긁히지 않으며, 내염성, 내마모성이 매우 뛰어난 쿠쿠홈시스만의 특허 코팅 기술인 ‘Xwall’의 강력함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

이번 새 광고에서 내세우고 있는 제품, 기술은 모두 쿠쿠홈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써 다른 전기압력밥솥 업체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차원이 다른 것들이다.

이는 쿠쿠홈시스가 스스로의 경쟁 상대를 다른 회사나 제품이 아닌 바로 쿠쿠홈시스 자신으로 생각하며 항상 스스로를 깨뜨리며 남들이 걷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쿠쿠만 믿으세요”라는 카피는 쿠쿠홈시스가 그 동안 걸어왔던 길에 대한 함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이 3편의 광고는 김희애의 의상과 영상의 색감 등을 통해 각 편마다 차별화된 제품 특성에 맞게제작 되었으며 3편이 동시에 방영된다. 3편의 광고를 동시에 제작하고 내보내는 일은 다양한 제품군을 가진 대기업에서나 가능했던 것으로, 쿠쿠홈시스는 다양하고 뛰어난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양평의 한 사진작가의 자택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쿠쿠홈시스의 전속모델인 김희애는 3편을 동시에 촬영하면서도 흐트러짐 없이 생기 있는 모습으로 프로답게 예의 쿠쿠에 맞는 신뢰감 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촬영 현장에는 광고 촬영을 위해 공수된 밥솥만 20여 개, 음식 관련 스태프만 10여 명이 참여하여 밥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시연하느라 전원주택이 많은 한적한 양수리가 맛있는 냄새와 북적거리는 사람들로 들썩들썩 했다는 후문이다.

웹사이트: http://www.cuckoo.co.kr

연락처

쿠쿠홈시스 주식회사 마케팅팀 성용태 055-380-0793 011-9392-0844
홍보대행 굿윌 커뮤니케이션즈 양주희 02-2263-4754 010-4573-291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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