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32년전 눈물로 쓴 굼뱅이 사모곡 약속을 지키다’

서울--(뉴스와이어)--김문수 “110분 부모님들, 건강하세요”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10명 노인들의 아들 역을 대신했다.

김후보는 어버이날인 8일 수원 장안구의 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몸이 불편한 입주 노인들을 돌봤다.

김후보는 치매나 중풍 등 중중 노인 환자들을 일일이 찾아 뵙고 대화를 나눴다. 병명과 수술 경위를 상세히 묻고 보호시설 이용에 불편한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했다.

알콜중독으로 몸이 노쇠한 할아버지, 수술 후 지속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허리가 구부러진채 굳어버린 노인, 뇌수술 뒤 기력을 잃은 노인 등 한분 한분 손을 잡고 아들 역을 대신했다. 어버이날을 맞았지만 찾아오는 자식들이 없는 110분의 입실 노인들에겐 더 없이 소중한 방문이었다.

특히 1층 강당에서 시작된 조촐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는 와상(일어서지 못하는 중병) 노인 환자분들은 눈만 깜빡이며 김후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후보는 “이곳처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추가로 더 필요한 실정이다. 30~40만원을 받고 일하는 직원들의 여건 향상도 꼭 필요하다”며 노인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후보는 또 “120명 입실은 너무 제한적이다. 경제적 어려움에다 몸까지 편찮은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 더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후보는 마지막으로 “제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 어르신 모두 제 부모처럼 잘 모시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올렸다.

김후보는 이어 광명에 위치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몸이 불편한 이들을 격려하고, 카네이션 달기행사에 참석해 복지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kimmoons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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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원실 02-78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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