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Nortel, 국내 기업통신시장 공략 위한 ‘엔파워(nPower) 파트너 프로그램’ 본격가동
이미 지난 2월 고객사 엔지니어 및 기존 파트너사 등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광주 등 국내 5개 대도시에서 대규모 첫 로드쇼를 진행한 바 있는 LG-Nortel은 이번에는 본격적인 채널 파트너 시스템을 구축, 강화함으로써 국내 기업통신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신규 고객 창출의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는 향후 관련 업계 구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LG-Nortel은 최근 GS네오텍 (대표 최성진 www.gsneotek.co.kr)과 엔파워 파트너십을 체결, 기업통신 분야 음성 및 데이터 전문 파트너사를 새로이 확보함으로써 향후 대외 공공프로젝트 공동수행 등을 통해 기존 고객 기반 강화는 물론 신규 고객 창출도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엔파워 파트너사로 선정된 GS네오텍은 기업통신 관련 데이터 및 음성통신 장비에 대한 풍부한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앞으로 LG-Nortel과 협력하여 국내 통신장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LG-Nortel의 엔파워 파트너사들은 현재 국내 총 27개사로 늘어났으며, 주요 파트너사는 링네트, 오픈베이스, 코닉시스템즈, 텍셀네트컴, ECS 텔레콤, LG CNS 등이 있고 이어 GS네오텍이 추가됐다. LG-Nortel은 이들 파트너사들에게 마케팅 펀드 특전 제공 및 데모/랩 장비 할인, 세일즈 및 엔지니어 대상의 정기 교육, Nortel 및 LG-Nortel의 보안 웹사이트 접근 권한, 파트너 인증서 및 로고 사용 권한, 마케팅 및 세일즈 툴 제공 등의 다채로운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LG-Nortel 이재령 CEO 는 “LG-Nortel 엔파워(nPower) 파트너 프로그램은 LG-Nortel 출범 이후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별된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LG-Nortel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이 확립,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LG-Nortel의 엔파워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LG-Nortel은 기존 파트너사 및 향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LG-NOR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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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6일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