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세계꽃박람회, 이렇게 돌아 보자”

고양--(뉴스와이어)--"꽃과 하나되는 세상"이 펼쳐 졌다.

2006 고양세계꽃박람회가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고양세계꽃박람회에는 해외 27개국 105개 업체와 국내 139개 업체가 참여하여 8천여품종 1,300만 본의 꽃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장을 들어서며 킨텍스의 규모에 놀라는 순간 코끝을 스치는 꽃향기와 눈앞에 펼쳐진 꽃세상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된다.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의 1만 2천평 전시홀을 모두 사용하는 이번 전시회는 다 돌아보는데 다리가 아플 정도다.

그렇지만 세계의 희귀한 꽃과 선인장, 희귀 곤충들을 차례차례 만나다 보면 발걸음이 절로 빨라진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전시장 한가운데 설치된 높이 10M의 꽃전망대에 올라 전체적인 관람코스를 계획해 보는 것도 관람시간을 아낄 수 있는 한 방법이다.

하지만 바쁘더라도 싱가폴에서 날아온 유명인사들의 이름을 붙인 난과 1억원을 호가하는 난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카트라이더게임 캐릭터들이 꽃밭을 누비는 어린이정원은 어린이들의 최고 인기 코스이다.

화훼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세계관을 잊지 말자. 세계관은 국내외 화훼업체의 신상품과 신기술의 교역장이기 때문이다.

꽃박람회 관람을 마치면 고양시내로 눈을 돌리자. 킨텍스 바로 옆에는 엄청난 포스의 노래하는 분수대와 호수공원이 있다. 노래하는 분수대는 꽃박람회 기간동안은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가동된다.

시내관광까지 마쳤다면 출출한 속을 달래만 곳은 없을까? 고양시는 라페스타, 풍동애니골 등 쇼핑과 먹거리의 천국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 몰랐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돌아보자. 이외에도 고양시에는 북한산과 행주산성, 민속전시관 등 볼거리가 넘쳐난다.

고양세계꽃박람회의 조직위원장인 강현석 고양시장은 “관람위주의 전시회에서 무역과 관람을 겸한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가고 고양관광화훼단지 조성과 화훼테마공원을 건립하여 고양시를 세계적인 화훼도시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따뜻한 봄날 가족 모두가 함께 나들이와 교육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고양세계꽃박람회는 5월10일까지 13일간 계속된다.

고양시청 개요
경기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고양시는 평화와 미래의 중심도시로 약 109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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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공보담당관실 공보담당 유한우 031-961-2720 담당자 강준희 031-961-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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