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5.31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시연회’ 개최
시는 투표절차 등 달라진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선거사무종사원들이 직접 시연하여 투표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투표사무원을 비롯해 중앙동, 완월동 자생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가 선택해야 할 투표용지는 도지사와 시장, 군수 도의원과 시, 군 의원 그리고 비례대표 도의원과 비례대표 시, 군의원 등 모두 여섯 장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투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두 번 교부받게 된다. 기초단체 관련 석 장을 먼저 받아 투표함에 넣은 뒤 광역단체 투표를 한번 더 하게 된다.
특히 신경 써야할 부분이 기초의원 선거다. 이번부터 기초의원 중선거구제가 시행돼 한 선거구에서 두 명에서 4명까지의 시의원을 뽑게 됨으로, 기표는 한 후보에게만 해야 한다.
이날 실시한 모의투표 진행절차는 투표절차 안내(명부대조석)⇒ 교부용지 3매(제1투표용지 교부석, 기초단체·의원, 비례)⇒ 기표- 제1투표함 투입 ⇒ 교부용지 3매(제2투표용지 교부석, 광역단체·의원, 비례) ⇒기표-제2투표함 투입 등 순으로 시연을 했다.
시는 이날 모의투표함 설치와 투표를 직접 시연해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등 달라진 방법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이번 선거에 차질이 없도록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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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2일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