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콤, ANC한일포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초로 국가간 네트워크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이 선보인다. 애니콤소프트웨어에서(대표 박승진)은 우리나라 게임유저와 일본인 게임유저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ANC 한일포커”를 11월 3일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 게임은 BREW 플랫폼을 이용하여 한국의 KTF 사용자와 일본 KDDI 사용자가 네트워크 대전을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한국 상용서비스에 앞서 지난 10월 7일 이미 일본에 서비스가 개시된 이 게임은 “제3회 KTF 멀티팩 아싸 게임대전 결승전” 에서 한-일 실시간 플레이를 완벽하게 시연하여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하여 양국의 언어로 채팅을 할 수 있게 구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싱글게임과 네트워크게임이 함께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 배경, 스테이지를 담고 있으며 7포커 와 하이-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겜블 대작이다.

11월 3일 오픈 기념 이벤트로 11월 한 달 동안 사용자들에게 랭킹이벤트, 다운로드이벤트를 통해 현금, DVD플레이어, MP3, 트럼프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접속은 멀티팩 -> 모빌샵(자료실) -> [게임]고스톱/포커/맞고 -> ANC 한일포커.
문의 02-765-5082

웹사이트: http://www.anicom.co.kr

연락처

국내 마케팅팀 박정길 741-8234~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