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강관리 전문 브랜드 오랄-비(www.oral-b.co.kr)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를 적용한 신개념 전동칫솔 ‘트라이엄프’의 국내 출시를 맞아, ‘트라이엄프’를 구입한 고객 중 총 11명을 추첨하여 한국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토고전 입장권과 독일 왕복항공권, 숙박권을 제공하는 ‘오랄-비 베스트 11’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랄-비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전동칫솔 ‘트라이엄프’ 출시를 맞아, ‘트라이엄프’를 구입한 고객 중 총 11명을 추첨하여 한국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토고전 입장권과 왕복항공권, 숙박권을 제공하는 ‘오랄-비 베스트 11’ 이벤트를 주요 백화점에서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4월 한달 동안 신세계, 롯데, 현대 백화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전동칫솔 ‘트라이엄프’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오랄-비는 추첨을 통해 1등으로 선정된 11명에게 2006 독일 FIFA 월드컵 한국-토고전의 입장권과 숙박권, 독일 왕복 항공권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등 30명에게 2006 독일 FIFA 월드컵 공인구 ‘팀가이스트Ô’를, 3등 300명에게는 전동칫솔 교체용 칫솔모 4개와 오랄-비 센스티브 치약 2개가 있는 34,000원 상당의 오랄케어 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트라이엄프’ 전동칫솔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의자’를 즉석에서 받게 된다. 구강관리에 필요한 프리미엄 전동칫솔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월드컵 관련 푸짐한 행운과 다양한 선물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번 행사에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트라이엄프’ 전동칫솔을 구입하면 얻게 되는 ‘오랄-비 베스트 11’ 응모권에 ‘트라이엄프’ 구매 영수증을 붙여 백화점 내 오랄-비 매장에 4월 30일까지 전달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oral-b.co.kr
이 보도자료는 오랄-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