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캡틴, 김대출’ 홈페이지 접속 폭발

서울--(뉴스와이어)--‘국보급 휴먼스토리’를 내세우고 ‘자신만만 전국시사 5만명’을 진행 중인 <마이캡틴, 김대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마이캡틴, 김대출> 시사회를 후, 관객들의 입심에 힘입어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10일에는 38,584명의 접속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 접속할 때 배너로 접속하는 클릭 수가 월등히 많은 것이 일반적인데 <마이캡틴, 김대출>은 직접 입력해서 접속한 수가 높은 점에서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알 수 있다. 아울러 접속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서버 용량을 늘리는 등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하나! ‘역시 정재영!!’ 투혼의 연기를 보여주는 비하인드 메이킹!

<실미도>와 <웰컴 투 동막골>에서 무뚝뚝한 표정의 카리스마를 내뿜던 정재영은 <마이캡틴, 김대출>에서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도굴꾼, 김대출 역을 맡아서 잃어버린 보물의 단서를 가진 아이들과 환상의 호흡을 펼친다. <마이캡틴, 김대출>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메이킹필름’에서 시사회 후 관객들이 가장 감명 깊은 씬으로 꼽은 ‘김대출이 빗 속에서 극 중 흡혈소년 병오를 구하는 장면’을 엿볼 수 있는데 너무나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맨 손으로 땅을 파다가 다쳐 피까지 흘리고, 진흙을 먹는 정재영의 연기는 ‘역시 정재영’을 재확인 시켜준다.

둘! 전국 온 가족 시사, 삼색시사, 자수해서 광명 찾기, 국보급 경품 이벤트까지.
넘치는 이벤트로 관객들을 사로잡다!

<마이캡틴, 김대출> 홈페이지는 배우들의 진솔한 모습과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과 본포스터 촬영현장, 제작보고회 현장의 동영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국민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시사를 비롯, ‘깜빵가도 훔치고 싶은 보물은?’와 ‘자수해서 보물 찾자’ 라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자수하는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재영과 아역 배우들에 대한 호연과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진솔한 스토리에 반한 네티즌들의 열혈 입소문에 힘입어 <마이캡틴, 김대출>은 점점 더 기대를 더하고 있다.

‘냉철한 카리스마의 도굴꾼과 수상한 아이들이 만나 사라진 금불상의 행방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국보급 휴먼스토리’ <마이캡틴, 김대출>은 올 4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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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시네마 02-3448-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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