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토요일 브런치 패키지
파리스 그릴은 1994년 개장 이래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브런치를 매 일요일, 공휴일에 제공해 왔다. 최근 브런치 메뉴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객실 숙박과 더불어 편안하고 여유있는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 브런치 패키지를 내 놓았다. (금요일, 토요일 체크인에 한함)
96,000원 상당의 파리스 그릴의 2인 브런치 식사와 한강 전망의 그랜드 룸에서의 1박,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칵테일 음료 2잔 등이 포함하여 224,000원 (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휘트니스 센터의 체육관과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 이용시 50%의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체크인 시간(오전 11시)과 체크 아웃(오후 3시)을 앞당기거나 연장할 수 있어 여유있게 주말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는 오믈렛, 시리얼, 팬케익 등이 있는 ‘브랙퍼스트 스테이션’, 치즈, 모짜렐라 토마토등 식욕을 돋구워 줄 ‘애피타이저 스테이션’, 12가지 해산물과 각종 육류를 즉석에서 구워주는 ‘그릴 스테이션’ 신선한 과일과 케익, 아이스크림이 차려진’디저트 스테이션’ 등을 부페로 즐길 수 있으며, 황금빛 샴페인 한 잔이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www.grandhyattseoul.co.kr
연락처
그랜드 하얏트 서울 홍보 과장 박경서 02-799-849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1년 6월 14일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