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백화점 상품권 재래시장 공동 이용 협약 체결

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가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중소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지역 백화점 상품권을 재래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마산시는 10일 오전 10시40분 시청 상황실에서 황철곤시장을 비롯 대우백화점 정한동 점장, 마산시재래시장상인 연합회 진상태 회장, 최일광 어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백화점 상품권의 재래시장 공동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철곤시장과 정한동 대우백화점장, 진상태 재래시장상인연합회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대형 할인점의 잇따른 출점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지역 재래시장과 영세상인들의 보호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협약으로 침체된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대우백화점상품권이 재래시장에 통용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지역 백화점의 상품권으로 마산시 전 재래시장에서 물품 구입 및 음식값 등의 이용대금으로 지급이 가능해져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 체결과 함께 마산시는 지역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중소 영세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 할인점의 신규 출점을 막고, 영업시간도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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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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