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사이트 방문자수 5년 사이 113% 증가

서울--(뉴스와이어)--계좌 이체나 공과금 납부를 위해 은행 창구에 줄을 서 기다리던 풍경은 이미 오래 전 이야기가 되었다. 더 이상 전화로 신용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하지 않으며 주식거래를 위해 객장을 찾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인터넷의 빠른 보급은 몇 년 사이에 우리의 금융서비스 이용 행태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리서치 전문기관인 메트릭스(대표 조일상, www.metrixcorp.com)는 금융사이트 이용자수 및 이용량 분석을 통하여 e금융 서비스가 얼마나 우리 일상 깊숙이 파고 들었는지를 알아 보았다.

◇ 은행 사이트 = 2006년 3월 현재 은행 사이트 월간 도달률은 60% 수준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터넷 인구(3,219만 명, 2006년 3월) 대비 은행 사이트 방문 비율로 인터넷 이용자 열명 중 여섯 명은 한 달에 한번 이상 은행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질적인 경제 인구를 고려하면 이 비율은 더욱 높아진다. 은행 사이트의 도달률은 다른 금융 사이트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어 인터넷 뱅킹이 가장 보편화된 e금융서비스로 보여진다. 은행 사이트 월간 방문자수는 2001년 12월 859만 명에서, 2005년 12월 1,836만 명으로 무려 113%나 증가하였다.

◇ 증권사 사이트 = 증권사 사이트의 월간 방문자수는 5년 전 대비 약 48%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사이트의 경우 1회 방문 시 체류시간이 타 금융 사이트에 비해 긴 특징이 있으며, 증권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2003년 말부터 2004년 말까지 1인당 이용시간이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2005년 이후 파격적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1인당 월별 방문일수나 체류시간이 증가하지 않은 이유는 웹사이트보다는 HTS(Home Trading System)에 의존도가 더 높은 온라인 증권 거래 이용자 성향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증권사 사이트 이용시간에서 HTS 이용시간은 제외)

◇ 보험 사이트 = 보험 사이트는 2001년에 비해 1인당 월간 체류시간 증가율이 81%로 금융 사이트 중 가장 큰 증가를 했으나, 여전히 4개 금융 분야 중 가장 낮은 인당 체류시간을 보이고 있다. 보험사이트는 체류시간 외에 방문자수, 방문횟수 등 다른 이용 지표에서도 성장을 보이고 있다. 메트릭스의 조사 담당자는 자동차보험 등 저렴한 인터넷 보험상품의 판매가 보험 사이트의 이용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 신용카드 사이트 = 최근 수년 간 신용카드사들간의 치열한 고객유치 경쟁으로 신용카드 사용자는 크게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신용카드 사이트의 방문자수도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보였다. 2005월 말의 월간 방문자수는 1,232만 명으로 2001년 말 대비 60% 증가했으며 체류시간, 방문횟수도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사이트 이용자들은 주로 청구내역조회, 승인내역조회, 이용한도조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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