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마산 진동 불꽃낙화 & 미더덕·오만둥이 축제’ 개최

마산--(뉴스와이어)--봄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미더덕·오만둥이로 입맛 찾고, 바다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의 불꽃낙화를 보며 황홀경에 빠져든다.

올해부터 통합 개최하는 ‘2006 마산 진동 불꽃낙화 & 미더덕·오만둥이 축제’가 오는 7일 진동 광암항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통합 개최되는 첫 축제이니 만큼 기간도 3일간으로 늘어났고, 프로그램도 볼거리 먹을거리가 축제 일정 내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메리트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4월 9일 늦은 밤까지 각종 미더덕 체험행사와 불꽃낙화 축제, 가요제,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첫째 날(4월 7일)에는 오후 6시부터 무용단 및 락밴드 공연, 불꽃놀이, 초청가수 공연 등의 전야제가 열린다.

둘째 날(4월 8일)에는 오후 2시부터 미더덕 요리 무료 시식회, 진동가요제 예심, 미더덕 까기 대회 등의 참여체험행사, 개막식, 광암항 해상에서 펼쳐지는 불꽃낙화 점화, 초대가수 공연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4월 9일)에는 오후 2시부터 미더덕 무료 시식회, 참여체험행사, 7080 라이브 공연 및 효도잔치, 미더덕 아지매 디스코왕 선발대회, 진동가요제 결선, 초대가수(방실이) 공연, 불꽃낙화 및 불꽃놀이 등이 늦은 밤까지 펼쳐진다.

이 외에 상설 부대행사로 수산물 할인코너, 먹거리 장터, 농산물 전시관, 기념품 판매코너, 낙하 숯 만들기 체험코너 등도 마련된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해상 불꽃낙화 시연을 위해 5000만원의 시설비를 투자하는 등 많은 공을 들였으며, 자동점화시스템으로 점화된 대규모의 불꽃낙화가 육상에서 해상을 이어져 광암항을 환상적인 밤바다로 연출 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 행사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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