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 올해 매출 목표 1000억
코아스웰은 지난해 매출액은 783억, 영업이익은 67억으로 회사측은 사무용 가구 시장과 조달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수출시장 개척으로 매출이 증대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작년 대부분의 사무가구 업체들이 예측 이상의 호조를 보이고 해외 메이저 사무가구 업체들이 앞 다투어 국내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보다 공격적인 전략으로 신규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코아스웰은 2006년 1월 전국 4개 사업소를 개소하고, 유비쿼터스 환경도 수용할 수 있는 ‘D-MOLO 시리즈’와 친 환경 소재로 만든 사무가구 ‘넥시스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재근 대표는 “올 해는 학교와 병원 등 공공시설에 대한 사무용 가구 공급을 늘릴 계획”이며 “올 해 2월 미국 조달시장 GSA 등록을 하는 한편 유비쿼터스형 사무 가구의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수출 다변화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iko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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