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화성성역의궤 발간

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송태호) 부설 기전문화연구원(원장:장경호)에서 기전문화예술총서 시리즈 16호『화성성역의궤』국역증보판을 발간하였다.

『화성성역의궤』는 18세기에 축조된 수원화성의 건축과정을 철저히 기록한 건축 보고서이며, 이는 화성이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1997년 12월 등재)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를 제공하였다.

이번 판은 화성행궁본을 바탕으로 원문영인본을 1책으로 묶고 국역본을 상하로 하여 전체 3책으로 구성하였으며, 화성전도를 표지 디자인에 응용하고 양장본과 무선제본을 섞어 내는 등 장정을 새롭게 하였다.

또한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와 김동욱 경기대교수가 각각 집필한 한국사와 건축사 부분의 해제를 새로이 수록하였으며, 상세 보완한 각주 및 용어해설, 색인부분을 추가하고 각 권별로 개설도 삽입하여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화성성역의궤』의 국역작업은 이번이 세 번째며, 1977년 수원시에서 국역본을 처음 낸 이후 2001년도에 재단에서 수정국역본을 펴냈다가 절판됨에 따라 이번에 다시 보완하여 국역증보판으로 출판하게 된 것이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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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실 윤한택 031-898-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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