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타입F’ 1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

서울--(뉴스와이어)--윈디소프트(대표:이한창)는 신개념 바이크 배틀 액션게임 ‘타입F(www.windyzone.com)’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1차 비공개 테스트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총 3일 동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실시되며, 제한 인원 999명만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기본캐릭터 부치와 미니가 등장하며, 상점을 통해 보르비니 캐릭터를 구입할 수 있어 총 3가지 캐릭터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자동으로 땅 위를 낮게 떠서 날아다니는 ‘바이크’는 기본적으로 ‘에그슈터’가 제공되며, 상점을 통해 ‘스카이 헌터’와 ‘와스프’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윌리와 드라콩 총 2종의 펫을 경험할 수 있다.

타입F는 총 8명까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바이크와 펫의 조화로 상대방을 격추시켜 골드메달을 획득하는 ‘데스매치’ 모드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테마아일랜드, 토파즈광장 등 총 4종의 맵이 공개된다.

17일 비공개 테스트 시작과 함께 테스터들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서버 오픈 시점을 기준으로 테스트에 참가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중복 당첨이 가능해 총 3일 동안 3번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윈디소프트 타입F 사업팀 김한우팀장은 “유저들과 만나는 첫 만남인 만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유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테스터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타입F는 ‘슈퍼 바이크’를 타고 하늘을 날며 전투를 벌이는 신개념 바이크 배틀 액션게임이다. 다양한 스킬을 가진 펫들과 함께 하늘을 나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속도를 즐기는 것만이 목적이 아닌 슈팅을 통해 상대방을 격추시켜 골드메달을 획득하는 게임이다. 최대 8명까지 방을 만들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팀전의 경우는 모든 팀원이 협동해, 적팀을 많이 격추시켜 골드메달을 많이 획득해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윈디소프트 개요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회사로 현재 겟앰프드와 인피니티를 서비스 중

웹사이트: http://www.windysof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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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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