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광호 가톨릭대 교수, 유네스코 국제생명윤리위원회 위원 임명
유네스코가 작년 33차 총회에서「생명윤리와 인권에 관한 보편선언」(Universal Declaration on Bioethics and Human Rights)을 채택하는 등 생명윤리에 대한 국제적 규범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생명공학과 윤리가 황우석 사태로 국제사회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맹광호 교수의 IBC 위원 임명이 더욱 주목된다.
위원의 임기는 4년이며 문화다양성과 지역안배, 전공분야를 고려하여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세영 전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원 교수(1996-1998)와 박은정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2000-2003)가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 국제생명윤리위원회란?
국제생명윤리위원회(IBC)는 1993년에 구성된 유네스코의 기구로, 생명과학과 응용분야에서 당면한 이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윤리적 성찰을 제공하는 유일한 국제적 토론장이다. 어떤 입장에 대해 판결을 내리지는 않으며 국내법의 틀 안에서 사회적 선택을 결정을 내리는 것은 각국에 달려있다. IBC는 그동안 유네스코가 제정한「인간 게놈과 인권에 관한 보편선언」(1997년),「인간 유전자 데이터에 관한 국제선언」(2003년) 등 과학기술 윤리규범들을 사실상 주도해왔다.
☑ 맹광호 교수 약력
(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한국의학교육학회 회장,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 보건복지부 건강검진제도 개선위원회 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의학사), 동 대학교 대학원 졸업(의학석, 박사)
미국 Johns Hopkins 대학 보건대학원 수학(박사후 연구원), 미국 Hawaii 대학 보건대학원 졸업(이학박사)
웹사이트: http://www.unesco.or.kr
연락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담당자 강상규 전화 755-1151 팩스 755-7478 이메일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