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새로운 신인가수 ‘LEO’ 홈페이지 한때 다운

서울--(뉴스와이어)--오늘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신인가수 'Leo(레오)'의 홈페이지가 접속자수의 갑작스런 증가로 인해 한 때 다운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한 포털 사이트에 올려진 홍보 플래쉬가 원인인 듯 보이는데,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와 함께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궁민과 유주희, 강성필등이 열연한 타이틀 곡 '너를 잊는 일'의 뮤직 비디오가 마치 새로 개봉하는 영화 광고 같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소속사의 관계자는 "그 만큼 새로운 목소리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라 생각한다며 신인가수 'Leo(레오)'에게 기대를 걸어도 좋다" 고 전했다.

또한 레오는 음반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새롭게 출시되는 PMP (Portable Multimedia Player)의 모델 이름이 '레오(LEO)' 로 출시 되어지는 것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휴대형 멀티미디어 재생기, 차세대 휴대형 컨버젼스기기라고 도 하는 PMP는 기본적으로 MP3플레이어와 비슷하지만 MP3와는 달리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이 제품에는 '레오'의 뮤직비디오를 담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LEO'는 독일어 Leopold(레오폴드)의 줄인말로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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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엔터테인먼트 조성복 02-53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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