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도 유비쿼터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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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코스피 071950
2006-03-13 09:45
서울--(뉴스와이어)--캐비넷과 서고는 스스로 어떤 기록이 있는지 사용자에게 발신해주고 서랍은 필요한 소모폼의 리스트를 작성해 부족한 소모품을 문구점에 알려준다. 또 의자는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해준다.

이것은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집안 곳곳을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제어하는 홈 네트워크 뿐만아니라 이제는 사무가구도 유비쿼터스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생활의 유비쿼터스화도 이에 상응하는 사무가구를 만나야 제대로 실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OA에서 상장후 사명을 변경한‘나를 잘 아는 사무가구’ 코아스웰(대표 노재근, www.ikoas.com)은 친 환경소재로 만든 유비쿼터스형 사무가구 ‘넥시스’, ‘CT 시리즈’ ‘클라리스2000’ 등을 출시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코아스웰은 ‘녹색 디자인’, ‘녹색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모든 제품이 ‘친 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최근 일본 ‘우찌다요코’社의 기술 제휴로 IT기술의 혁신에 유연히 대응이 가능한 'D-MOLO’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세계 시장에서 유비쿼터스 사무환경을 선도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 서울’ 협의회 회장사로써 ‘하이 서울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ko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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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웰 홍보실 경광호대리, 02-2163-6000, 017-716-538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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