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 고 이제는 웹북 시대

서울--(뉴스와이어)--교육부가 "u교실" 확대의 일환으로 초등학교용 수학 전자교재 개발을 한데 이어 과학기술부도 "차세대 과학교과서 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고등학교에 적용하고 있다. 이미 교육학술정보원에서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 중, 고에서 e-러닝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최근 교육부가 전자교과서의 효용가치와 유비쿼터스 환경에 급속한 확산에 대비해 전자교과서 보급을 적극 확대할 방침을 밝힘으로써 전자교과서 사업을 가속화되고 있다.

전자교과서에 대한 관심과 확대가 가속되는 시점에서 PDF솔루션 전문업체 유니닥스(대표 정기태 www.unidocs.co.kr)는 한텍시스템(대표 박봉진 www.hantechsys.com)과 초, 중, 고를 대상으로 영남지역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u교실" 확대 지원 및 일선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웹북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지금까지 일선 학교 선생님들은 전자책을 통한 수업의 활성화(보충 교재)를 원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만들지 못하거나 제작 툴의 높은 비용으로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유니닥스와 한텍시스템의 부산/경남/울산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통해서 전문적인 컴퓨터 활용지식이 없는 선생님도 이미 만들어 놓은 문서(한글, 훈민정음, 워드, 파워포인트 문서 등)들을 PDF로 변환하여 웹북 자동 생성 툴(WebBook Maker)을 통해 간단하게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유니닥스 웹북은 온라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PDF나 아래아 한글파일 등을 다운로드 하여 이용하던 기존의 서비스 방법을 개선하여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자가 실제 책을 보듯 친숙한 환경을 구현하고 PDF의 다양한 기능까지 추가한 웹 컨텐츠 제작 툴 이다.



유니닥스 개요
유니닥스(주)는 과거 전자문서가 업무 환경 등에서 사용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관찰하고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 왔습니다. 넘쳐나는 응용 프로그램으로부터 작성된 각종 전자문서들의 교환 시에 발생한 열람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등장한 것이 PDF파일 포맷입니다. 유니닥스(주)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 PDF에 주목하였으며 국내 환경에 적용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최초로 한글을 처리 가능한 PDF 변환 드라이버인 ezPDF Builder 제품군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PDF 시장을 열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unidocs.co.kr

연락처

유니닥스 최윤희 과장 02-715-6622 011-9870-611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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