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직원 모두에게 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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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코스피 035510
2006-02-23 09:38
서울--(뉴스와이어)--신세계아이앤씨 직원들은 작년 6월 <덕의 기술>에 이어 두 번째로 책 선물을 받았다. <한국의 부자들>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한상복씨의 <배려>가 두 번째 책으로, 우화 형식을 비린 한국형 자기계발 서적.

신세계아이앤씨 이상현 사장은 “경쟁 사회에서 진정한 승자는 상대방을 짓밟는 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여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이 책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배려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또 “신세계아이앤씨의 이니셜 ‘I’와 ‘C’를 ‘내(I)’가 있음으로 ‘회사(Company)’가 있다는 생각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shinsegae-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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