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 공격적 영업으로 상반기 매출 청신호
오늘과내일은 작년 11월 초.중.고 학내망 단말보안장비 납품사업자로 선정된 데이콤으로 통합보안장비를 납품하는 UZONE싸이버에 2월 중순 8억원의 장비를 납품완료 하였다. 이사업은 전국의 초.중.고 약 12,000곳에 보안 단말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데이콤과 SK Networks가 학내망 관리 사업자이다. 오늘과내일은 앞으로 UZONE싸이버에 지속적인 장비공급을 통해 매월 약 8억원의 매출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또한 22일 삼성전자 서버전문점 업체로 계약. 삼성전자 서버의 관한 국내시장 공급권한을 갖게 되었다. 이로써 오늘과내일은 삼성전자에서 생산되는 x86서버를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통해 판매를 신장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평균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과내일은 현재 네트워크서비스사업을 기반으로 꾸준한 판매/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컨택센터 및 우수 솔루션에 대한 연계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조달청 다수공급자 계약 업체로 선정되어 다수 정부기관의 수요를 확보해 매출을 신장시키고 수도권 및 지방업체의 채널화를 통하여 지방영업을 강화하는 등 기존보다 다양한 채널전략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 지난 15일엔 시스템관리 및 보안솔루션 전문 업체로 Intel, Lenovo, IBM, HP, Hitachi, Acer, NEC, Symantec 등 이미 세계적인 많은 기업의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美솔루션업체인 LANDesk Software 社와 채널파트너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오늘과내일은 Management Suite/ Security Suite / Server Manager/ Patch Manager 등 다양한 솔루션을 판매하게 되었으며 채널파트너로써 고가의 솔루션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과내일 이인우 사장은 “이러한 성과는 꾸준한 영업활동과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이 결과로 나타난 것” 이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결과물이 곧 매출 호조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전개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매출확대를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t.co.kr
연락처
→ 관련문의 : ㈜오늘과내일 김효민 이메일 보내기
→ TEL : 02-6334-0606
-
2008년 2월 26일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