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 공격적 영업으로 상반기 매출 청신호

서울--(뉴스와이어)--네트워크서비스 전문기업인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 http://tt.co.kr)이 채널파트너, SI/NI공급 등으로 상반기 매출에 호조를 보이며, 2006년도 매출 목표액 달성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오늘과내일은 작년 11월 초.중.고 학내망 단말보안장비 납품사업자로 선정된 데이콤으로 통합보안장비를 납품하는 UZONE싸이버에 2월 중순 8억원의 장비를 납품완료 하였다. 이사업은 전국의 초.중.고 약 12,000곳에 보안 단말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데이콤과 SK Networks가 학내망 관리 사업자이다. 오늘과내일은 앞으로 UZONE싸이버에 지속적인 장비공급을 통해 매월 약 8억원의 매출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또한 22일 삼성전자 서버전문점 업체로 계약. 삼성전자 서버의 관한 국내시장 공급권한을 갖게 되었다. 이로써 오늘과내일은 삼성전자에서 생산되는 x86서버를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통해 판매를 신장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연평균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과내일은 현재 네트워크서비스사업을 기반으로 꾸준한 판매/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컨택센터 및 우수 솔루션에 대한 연계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조달청 다수공급자 계약 업체로 선정되어 다수 정부기관의 수요를 확보해 매출을 신장시키고 수도권 및 지방업체의 채널화를 통하여 지방영업을 강화하는 등 기존보다 다양한 채널전략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 지난 15일엔 시스템관리 및 보안솔루션 전문 업체로 Intel, Lenovo, IBM, HP, Hitachi, Acer, NEC, Symantec 등 이미 세계적인 많은 기업의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美솔루션업체인 LANDesk Software 社와 채널파트너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오늘과내일은 Management Suite/ Security Suite / Server Manager/ Patch Manager 등 다양한 솔루션을 판매하게 되었으며 채널파트너로써 고가의 솔루션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과내일 이인우 사장은 “이러한 성과는 꾸준한 영업활동과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이 결과로 나타난 것” 이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결과물이 곧 매출 호조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전개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쳐 매출확대를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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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 02-633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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