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움 2005 한중챔피언스리그, 신성건설과 상해이동통신 맞대결

성남--(뉴스와이어)--지난 12월 신성건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오는 27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미소지움 2005 한중챔피언스리그>가 바로 그 것.

<미소지움 2005 한중챔피언스리그>는 한국바둑리그 우승팀과 중국갑조리그 우승팀 간의 빅 매치로 "신성건설"과 "상해이동통신"의 맞대결이다.

신성건설은 리그 역대 최다승을 거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박영훈과 박정상, 이희성, 김영환이 나서고, 상해이동통신에서는 창하오를 비롯 후야오위, 치우쥔, 리우스 전이 명승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 최강의 한국 바둑 최강팀과 그 아성을 무섭게 위협하고 있는 중국 바둑 프로리그 우승팀 간의 초유의 대결은 양국 간의 바둑 수준을 간접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의미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미소지움 2005 한중챔피언스리그>는 양국의 리그 챔피언 쉽인 만큼 중국룰과 한국룰의 조합으로 진행된다.

이 절충안은 중국 측에서 갑조리그방식(4판 중 한 판만 속기)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한 것에 한국측이 갑조리그 방식 두 판, 한국리그방식 두 판으로 절충안을 내놓고 서로 동의한 것이라고 한다. (중국 룰 : 2시간 40분, 1분 5회 초읽기-2경기, 한국 룰 : 제한시간 10분 초읽기 50초 3회-2경기) 만약, 승부가 2대2가 될 경우는 각 팀 지명자가 속기로 재대결을 펼치게 된다.

<미소지움 2005 한중챔피언스리그>는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 우승팀인 신성건설에서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은 1000만원이다.

바둑TV에서는 한국과 중국 리그 챔피언 매치 <미소지움 2005 한중챔피언스리그>를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저녁 8시에 녹화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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