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 해외 사업강화

서울--(뉴스와이어)--보안솔루션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www.oullim.co.kr)이 해외사업을 올해 전략사업으로 중점 육성한다는 방침하에 관련부분의 투자확대와 동시에 대대적인 사업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어울림은 이미 일본과 중국 시장을 위한 전담부서를 발족하였으며, 신규 인력을 대거 충원하는등 조직정비를 마친 상태이다.

박동혁 어울림 사장은 "일본 시장의 경우 이미 작년에 세콤사와 보안관제서비스센터 구축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의 물꼬를 텄으며, 중국 사업에서도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것으로 예상한다"며 "작년 국내 대표적인 보안업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하였다면, 올해부터는 해외 시장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어 세계적인 보안업체로의 도약을 주요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어울림은 올해 해외사업 부분에서의 매출 비중을 약 15%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영업 및 마케팅체제 강화, 해외 전시회 참가, 국가별 차별화된 제품 정책 수립, 강화된 현지화 정책 강화 등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ullim.co.kr

연락처

어울림정보기술 전략기획실 박혜경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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