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공공미술대책위, 토론회 및 현장답사/문화행동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미술인회의와 민예총은 2월 14일 오후 2시부터 민주화기념사업회 교육장(14:00)에서<청계천 복원과 문화예술의 공공성을 위한 연속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24일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생태, 문화적 공공영역으로서의 청계천 리뷰>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1차 토론회에서 “도시 공간 및 공동체 디자인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청계천과 도시 공간, 그리고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디자인에 관하여 논의했다면, 2차 토론회는 청계천 리뷰로서 역사, 도시설계, 시민문화, 미술 등의 폭 넓고 다양한 관점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강병기(걷고싶은도시만들기연대 대표), 성완경(미술인회의 대표,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미술전공 교수), 홍성태(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상지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 조교수), 황평우(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씨 등이 참여하며, 사회는 박삼철(미술기획자, ACS 소장) 씨가 맡아 진행한다.

또, 2월 25일(토)에는 청계광장공공미술대책위(문화연대, 문화우리, 미술인회의, 민족미술인협회, 한국예술인총연합)에서 청계천 현장답사와 문화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개발논리에 밀려 신속하게 전개된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현대 서울에서 가지는 위치, 그리고 관 주도의 개발논리에 밀려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한 또 하나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청계천 상인들의 삶을 살펴보고 개발논리에 의해 설치되는 공공미술작품 올덴버그의 “spring"과 비교하며 진정한 문화, 문화민주주의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paf.org

연락처

민예총 정책기획팀 안태호 활동가 02-739-6851, 017-736-6350, 이메일 보내기
 미술인회의 사무처 박동수(02-3143-5424),
  민예총 정책기획팀 안태호(02-739-6851)
청계광장 공공미술 대책위원회(http://cafe.naver.com/cgpublic.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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