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시대에 희망을 쏘아올리다”...생명과 평화를 위한 모심과 살림, 생명평화운동 2006 개최
3년 째 생명평화 탁발순례를 수행하고 있는 도법스님의 강연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기 위하여 현재 파탄지경에 놓여 있는 농업을 유기농업 등 사회 프로그램을 통해서 살려내고 아울러 다양한 귀농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농업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기 위한 각 단체의 힘과 역량을 모으기 위한 이 자리에서는 최근 국제적 농업의 동향과 함께 유기농업을 위한 법 제도 마련 등 다양한 실천과제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첫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자리는 한살림과 생협전국연합회, YMCA 등 소비자생활협동운동 단체들이 주선하여 전농과 전국농민연대와 여성단체 등을 초청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어 2005년의 농업파탄에 대하여 새로운 논의 틀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민주노동당의 단병호 의원이 이 자리에 같이 참가하여 노동자 급식 프로그램과 저소득층 유기농쿠폰제 등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교환을 하게 된다.
생명평화운동의 “사회적 대안 찾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금번 각 단체 대표들의 모임은 향후 법 제도 마련 및 지역에서의 각 단체들의 “저소득층 자녀 보살피기” 등 양극화시대의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된 계층들을 생명의 희망으로 보살피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천하는 폭넓은 열린 협의체로 발전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농업의 대안을 통하여 사회적 일자리와 식품안전 그리고 국토생태 보존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이러한 사회적 노력은 향후 생명평화로 가는 길의 의미 있는 첫 발이 될 것이다. 발제를 맡은 우석훈(초록정치연대) 정책실장은 “어둠의 시대에 희망을 쏘아올리다”라는 제목으로 유기농업에 대한 그간의 연구성과와 구체적 정책 프로그램을 대안으로 제시할 것이다. 도법스님의 강연으로 시작되는 이 모임은 생명평화운동 진영이 사회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첫 번째 움직임으로 향후의 움직임이 기대된다.
생명평화운동 2006 - 생명과 평화의 조건을 찾아서
□ 일 시: 2006년 1월 23일(월) 오후 2시
□ 장 소: 배재학술지원센터 (시청역 10번 출구)
□ 주 최: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모심과 살림 연구소, 초록정치연대
<프로그래>
□ 여는 마당
- 새해 인사 박재일 회장 (한살림)
□ 1부: 주제강연 (2:10-3:00)
- 2006년 생명과 평화의 조건 / 도법 스님 (생명평화탁발순례 단장)
□ 2부: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일, 해야 할 일들(3:10-5:00)
- 2006년 생명평화운동의 과제 제안 / 우석훈 (초록정치연대 정책실장)
- 이야기마당
단병호 의원 (민주노동당)
이학영 사무총장 (한국YMCA연맹)
장 건 회장 (생협전국연합회)
문경식 의장 (전국농민회총연맹)
이태근 회장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조현옥 대표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배옥병 대표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정재돈 대표 (전국농민연대)
- 다 같이 이야기 나눔
□ 3부: 나눔마당 (5:00-6:00)
웹사이트: http://www.greens.or.kr
연락처
모심과살림연구소 3498-3791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이정호 011-774-3225
-
2007년 10월 26일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