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주민, 시민사회단체 등 70여명 충정로~서강대교까지 삼보일배

서울--(뉴스와이어)--6일 삼보일배 둘째날을 맞아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 삼보일배단 70여명은 충정로에서 서강대교까지 삼보일배를 진행하였다.
삼보일배단이 신촌로터리를 지나고 있다.◦ 5일 충정로까지 삼보일배를 마치고 경기대학교에서 숙박한 삼보일배단은 오전 8시 30분 전날 삼보일배를 마친 충정로에서 다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삼보일배단은 6일 충정로~아현~이대역~신촌로터리~서강대교까지 약 5km 구간에서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삼보일배단이 서강대교를 건너고 있다.◦ 이날 삼보일배에는 김인경교무, 문규현신부, 문정현신부, 진관스님, 김재복수사, 녹색연합 김제남 사무처장, 환경운동연합 박진섭 정책실장, 에너지대안센터 이상훈 사무국장, 삼척 핵폐기장반대대책위 마경만 사무국장, 사회당 신석준 대표, 천지보은회 정상우 교무, 평화바람 소속 회원들과 별음자리표 등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날 삼보일배에서는 지나가는 길마다 시민들의 많은 성원이 있었다. 우연히 마주친 부안출신 시민들의 격려의 말은 물론이고, 후원금과 음료수 등을 제공하는 시민들이 줄을 이었다.

서강대교를 건너 여의도에 도착한 삼보일배단은 서강대교 밑 한강 고수부지에 천막을 치고 숙소를 마련한 다음 부안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하였던 하승수 변호사로부터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갖고 이틀동안의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 프로그램에는 함께하는 김영수 변호사, 시민행동 하승창 사무처장, 정창수 팀장, 위도지키미 재경지부 등이 지지방문하였다.

삼배일배단은 6일, 다시 서강대교 남단을 출발 국회 앞에서 삼보일배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오후 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마무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antinuke.or.kr

연락처

부안대책위 고영조 대변인 063-581-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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